탄노이중서 좀 별종에 속하는 DMT215를 제 서재로 들여서 세팅했습니다.
이 제품은 태생자세가 Tannoy Prestige 제품군과 틀립니다. 스튜디오에서 녹음/믹싱 모니터링용으로 만들어졌고 스튜디오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피커중 하나라고 합니다.
장점
* 크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 스피커를 좋아합니다)
* 정확한 소리 재현 / 빠른 느낌
* 뚜렷한 저음재생 (2개의 15인치 우퍼에서 !!!)
* 모습 (프로장비치고는 가정에서 둘만한 디자인)
단점
* 무겁다 (원래는 15인치 우퍼가 가로로 배치되는데 너무 무거워서 엄두가 안납니다)
* 볼륨이 어느정도 되어야 소리가 좋다 (프로장비라서 그런가요?)
* 약간 매마른 느낌 (따뜻한/촉촉한/... 이런 것을 추구한다면 거리가 멀어요)
어쨌든 상당히 오랬동안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스피커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Tannoy prestige line (오토그라프 등)을 들여놓고 같이 듣고 싶네요.
이 제품은 태생자세가 Tannoy Prestige 제품군과 틀립니다. 스튜디오에서 녹음/믹싱 모니터링용으로 만들어졌고 스튜디오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피커중 하나라고 합니다.
장점
* 크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 스피커를 좋아합니다)
* 정확한 소리 재현 / 빠른 느낌
* 뚜렷한 저음재생 (2개의 15인치 우퍼에서 !!!)
* 모습 (프로장비치고는 가정에서 둘만한 디자인)
단점
* 무겁다 (원래는 15인치 우퍼가 가로로 배치되는데 너무 무거워서 엄두가 안납니다)
* 볼륨이 어느정도 되어야 소리가 좋다 (프로장비라서 그런가요?)
* 약간 매마른 느낌 (따뜻한/촉촉한/... 이런 것을 추구한다면 거리가 멀어요)
어쨌든 상당히 오랬동안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스피커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Tannoy prestige line (오토그라프 등)을 들여놓고 같이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