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쉬지를 못하다가.....오늘은 사무실을 아들놈 맡겨놓고, 느긋한 마음으로
음악에 빠져 보았읍니다. 현악에서 심포니까지 두루두루 섭렵을 해봅니다.
R.Strauss의 "Ein Heldenleben"를 기분좋게 들으면서 tannoy는 역시 "오토그라프"
로 듣는것이 tannoy다운(?) 소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몇년전 레드12"를 오리지날 "랑카스타"에 듣다가, 실험적으로 "오토그라프"에
넣어 보았을때 그때 그아름다운 고음과 편안한 저음을 아직도 잊지를 못합니다.
물론 15"에 비하여 스케일면 에서는 모자람이 있지만...................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음악에 빠져 보았읍니다. 현악에서 심포니까지 두루두루 섭렵을 해봅니다.
R.Strauss의 "Ein Heldenleben"를 기분좋게 들으면서 tannoy는 역시 "오토그라프"
로 듣는것이 tannoy다운(?) 소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몇년전 레드12"를 오리지날 "랑카스타"에 듣다가, 실험적으로 "오토그라프"에
넣어 보았을때 그때 그아름다운 고음과 편안한 저음을 아직도 잊지를 못합니다.
물론 15"에 비하여 스케일면 에서는 모자람이 있지만...................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