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히 오르는 유닛 가격을 보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 사실 이는 개인 재산의 처분 문제이기에 실현 가능성은 적지만 ...
만약 같은 종류의 유닛이 2개 이상 되신분들은 다른 동호인 분들을 위해서 적정선에서
이곳 장터를 통하여 유닛을 판매 해주신다면 ( 금모으기 운동같은 운동)
- 많은 물량이 나올것이고, 그리되면
어느정도는 물량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1) 수요 공급 법칙에 의하여 가격은 떨어질것이고
2) 희소성 또한 줄어들고 대중화 되어 쉽게 탄노이를 접할수 있게되고
3)그리되면 그동안 약간은 신비감에 사로 잡혀있던 스피커들이 진정한 평가를
통하여 객관적 가치를 가지게 된다면
4) 지금처럼 들어보지도 않고 / 본인의 취향과 맞는지 여부도 분간하지 않은채
무차별한 구매는 사라지겠지요..
저도 탄노이를 좋아 합니다만 - 사실
1) 튜닝도 쉽지 않고
2) 냉정하게 소리만을 비교하면 - 본인인 탄노이 소리 아니면 절대 안된다는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 보편적인 소리를 추구한다면 이가격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만한
소리는 충분히 들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알텍이던 고전 빈티지 스피커든 ..)
모든 분들이 먼저 들어보고 과연 내 취향과 맞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혹시 탄노이 구입에 관심이 많으시면서 실제 들어 보지 않으신분들은
가까운 동호인댁이나 샵에 가셔서 들어보시고 냉정히 판단하셔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소리인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판단하셔서 만약 너무 신비한 환상이 있었다면 걷어내시고
깨어나기를 감히 제안 드립니다 ( 저도 본의 아니게 그점에는 잘못을 유발하기 쉽게
일조한것 같아 충분히 반성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자랑이 아닌 냉정하게 탄노이 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청음회를
그간 개최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만약 청음회를 개최한다면 그런 관점에서 냉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사려 됩니다
(그간 참고로 알텍과의 비교 청취도 같이 했었습니다, 필요시 다양한 스피커들과의
비교도 요구되지만 제가 개인 애호가라 사실 거기까지는 쉽지 않습니다)
큰부담없이 즐길수있는 취미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 사실 이는 개인 재산의 처분 문제이기에 실현 가능성은 적지만 ...
만약 같은 종류의 유닛이 2개 이상 되신분들은 다른 동호인 분들을 위해서 적정선에서
이곳 장터를 통하여 유닛을 판매 해주신다면 ( 금모으기 운동같은 운동)
- 많은 물량이 나올것이고, 그리되면
어느정도는 물량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1) 수요 공급 법칙에 의하여 가격은 떨어질것이고
2) 희소성 또한 줄어들고 대중화 되어 쉽게 탄노이를 접할수 있게되고
3)그리되면 그동안 약간은 신비감에 사로 잡혀있던 스피커들이 진정한 평가를
통하여 객관적 가치를 가지게 된다면
4) 지금처럼 들어보지도 않고 / 본인의 취향과 맞는지 여부도 분간하지 않은채
무차별한 구매는 사라지겠지요..
저도 탄노이를 좋아 합니다만 - 사실
1) 튜닝도 쉽지 않고
2) 냉정하게 소리만을 비교하면 - 본인인 탄노이 소리 아니면 절대 안된다는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 보편적인 소리를 추구한다면 이가격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만한
소리는 충분히 들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알텍이던 고전 빈티지 스피커든 ..)
모든 분들이 먼저 들어보고 과연 내 취향과 맞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혹시 탄노이 구입에 관심이 많으시면서 실제 들어 보지 않으신분들은
가까운 동호인댁이나 샵에 가셔서 들어보시고 냉정히 판단하셔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소리인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판단하셔서 만약 너무 신비한 환상이 있었다면 걷어내시고
깨어나기를 감히 제안 드립니다 ( 저도 본의 아니게 그점에는 잘못을 유발하기 쉽게
일조한것 같아 충분히 반성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자랑이 아닌 냉정하게 탄노이 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청음회를
그간 개최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만약 청음회를 개최한다면 그런 관점에서 냉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사려 됩니다
(그간 참고로 알텍과의 비교 청취도 같이 했었습니다, 필요시 다양한 스피커들과의
비교도 요구되지만 제가 개인 애호가라 사실 거기까지는 쉽지 않습니다)
큰부담없이 즐길수있는 취미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