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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내 드리겠습니다. 취향이란 사람
머리수 만큼이나 다양한 것이라 원하는
사람만 읽는 것이 좋겠네요.
직접 보내 드리겠습니다. 취향이란 사람
머리수 만큼이나 다양한 것이라 원하는
사람만 읽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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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5chdi@hanmail.net 그동안의 의미있는 글들만큼이나 기대가 됩니다 , 우리 탄노이를 사랑하시는분들 만복이 깃드는 새해가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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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s@hanmail.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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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겠습니다. oj2390@hanmail.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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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ot@naver.com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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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고있었습니다만...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kssluck@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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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탁드립니다. windmill7@kornet.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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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도 부탁드립니다 jhychoi@yahoo.co.kr입니다. 일고 감상문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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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kepco.co.kr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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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hong101@hotmail.com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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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의견 물을때 찬성이 반대보다도 많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글 올리십시요. 조교수께서는 탄노이 좋아하시다 보니 탄노이동호회에 의견을 묻다보니 탄노이 라는 주제로 반대의견이 있는것으로 이해됩니다만 굳이 구분하지면 게시판의 우리사는 이야기에는 취지상 전혀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개개인에게 직접 이메일로 보내겠다는것은 형식이 우스꽝스럽습니다. 일단 탄노이 동호회에 글 올려 보십시요.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로 찬성할수야 민주주의 사회에서 쉽게있을수 있겠습니까. 이곳은 탄노이가 위주가 되어야 되겠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탄노이이야기 하면서 주변의 사람사는 이야기도 곁들여지면 탄노이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는 상승 효과도 가져올것으로 여겨집니다. 형식에 너무 억매여 탄노이 읽다가 조교수 수필 읽으려 우리사는 이야기 가야 된다면 그것 또한 불편 아니겠습니까? 글 내용이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공감을 일으키며 보편성을 지닌다면 인기를 많이 끌것 같은데요. 단지 너무 특정한 내용이나 경제력차이로 기인되는 위화감을 조성하는 이야기만 피하시기를 개인적으로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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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탁 드립니다. kimy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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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부탁드립니다. jaha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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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병수 님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 탄노이 동호회난은 스피커의 물리적 기계적 스펙과 이와 관련된 정보나 올리는 장소는 아닐 것 입니다. 교수님의 에세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내용에 따라 호오가 있을 수 있겠지요. 개개인에게 메일로 보내는 것을 재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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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탁드립니다. kyungmokim@korea.com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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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studio@hanmail.net 입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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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knet@hanmail.net입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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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이번 수필 게재건과 관련, 처음엔 찬성글을 올렸다가 삭제한후 생각을 바꿔 반대의견을 제시한건 단순합니다. 잘못 들었는지 모르지만...건강에 많은 변화가 계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상당히 예민해지셔 있고...제가 경험해 본 교수님의 글은 예사글이 아니 라는 것입니다. 기우인지는 모르지만...만에 하나 예기치 못한 반응으로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였습니다. 저의 꿈은 어느지역에다 음악공간이 있는 미술관을 개설하는 것입니다. 이따금 예술관련 세미나도 유지하고...꿈이 이루어지면...교수님을 제일 먼저 초청하고 싶을 정도로 그 분의 재능과 예술관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 입니다. 왜???..교수님께서 굳이 여기에 글을 게재하시겠다는지에 대해선 저로선 모릅니다. 그러나 혹여 게재되더라도...좋은 반응이 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설혹 개개인 에게 부정적인 견해가 있으시더라도 깊히 헤아리시고...굳이 하신다면...메일보다는 여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의 저작권도 보호할 수 있고....오해는 말아주시길 ...그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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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 오해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 같이 공부했던 순간들이 큰 행복으로 기억됩니다. 일요일 수업이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마감 되었습니다만 한선생님을 위한 자리는 언제든 마련할 수 있습니다. 수필은 사실 매우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저 스스로를 비웃습니다. 그러나 하수구에서 쓰레기나 집어먹고 살던 사람은 감식안이 없습니다. 무지는 일종의 공포인지라 게재를 안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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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남긴 분께 일단 서문 포함 네편을 보냈습니다. 부디 잠깐의 행복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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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없으셨다면...저로선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주중 전화 드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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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쓰레기나 집어먹고 살던 사람은 감식안이 없습니다." "무지는 일종의 공포인지라 게재를 안 하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교수"님다운 생각이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그 혜안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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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난 소설에서 받은 감동이 너무 커서 다시 부탁드립니다. oepori96@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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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ultrasm5@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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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pray@empal.com 참 재미있는 글이네요! 오늘 처음 들어온 게시판에서 오랜 말친구를 만난 기분입니다. 염치불구하고 뒤늦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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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chim51@hanmail.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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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잘 보겠습니다. tenpro@lycos.co.k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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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1965@hotmail.com 부탁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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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65@yahoo.com 입니다,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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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주소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thinking@feel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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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3315@hotmail.com 저도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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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ikpark@empal.com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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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전자에 잘 안들어오게 되어 지금에서야 글을 보았습니다. 늦었지만 보내 주시면...고맙겠습니다. anescby@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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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님 경주 신동현 입니다. 미리 감사드리며...... inodasound@야후.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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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부탁 드림니다. kdh4008@hanmail.net 차가운날씨에 수고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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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수필 읽어 보고 싶군요. iseebach@naver.com 들에 대한 열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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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t7080@naver.com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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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지만 저도 읽어보고 싶어 늦게나마 글올립니다 doragi20@lycos.co.kr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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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다 가려하는 저녁인데, 교수님 수필이라.... 탄노이를 쓴 느낌인데 ... 어찌 그냥 가겠는가? 골드12인치+맨체스터 혹은 아덴구형은 어디있을까요? ksbaek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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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지막이 될 수 있을까요 cwchoe@hotmail.com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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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 교수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 책이 언제 출판되나 기다리고 있지요. 제게두 수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prous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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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jin2014@korea.kr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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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혹시라고 댓글을 보신다면, 저도 부탁드립니다. huntero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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