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장터가 아니기에 구입글 올리기가 송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탄노이를 가지고 있거나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 있을실 것 같기에 글 올려봅니다.
개인정보에 핸폰번호있습니다. 쪽지나 문자 부탁해봅니다.
내일 모레면 이제 오십에 이르는데... 이십때 초반부터 로망이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구해봅니다.
게다가 최근에 마누라와 딸애의 허락도 받았습니다. 덩치가 큰놈이라 허락받지 않고는 현관 근처도 오기에 어려울 것 같아서요...^^
그래도 탄노이를 가지고 있거나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 있을실 것 같기에 글 올려봅니다.
개인정보에 핸폰번호있습니다. 쪽지나 문자 부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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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구해봅니다.
게다가 최근에 마누라와 딸애의 허락도 받았습니다. 덩치가 큰놈이라 허락받지 않고는 현관 근처도 오기에 어려울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