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가형 탄노이 2조를 운용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아덴 mk3 와 데본(알리코)입니다.
아덴은 300B 싱글앰프에, 데본은 EL34pp 에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샤크와 빈티지 주석도금선입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데본의 오리지날 바인딩 포스트는
단자의 끝 부분을 누르면 옆면의 이중 원통에 작은 구멍이 나와서
스피커케이블을 구멍에 집어 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구멍이 아주 작아서 오디오플러스의 핀단자도 들어 가지 않습니다.
아덴은 바나나플러그를 꽂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깊이가 깊지 못해서 플러그가 들어가다만 상태로 체결됩니다.
그리고 체결이 헐거워 단자가 쉽게 빙빙 돌아 갑니다.
두 경우 모두 케이블과 바인딩포스트 간의 체결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아덴과 데본의 바인딩포스트를 교체하고 싶은데
어떤 것으로 하면 좋을까요?
개인이 쉽게 교체할 수 있는지요? 아니면 Tone Inc. 와 같이 탄노이수리점에 가야 가능한지요?
개인이 할 수 있다면 약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염가형 탄노이 2조를 운용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아덴 mk3 와 데본(알리코)입니다.
아덴은 300B 싱글앰프에, 데본은 EL34pp 에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샤크와 빈티지 주석도금선입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데본의 오리지날 바인딩 포스트는
단자의 끝 부분을 누르면 옆면의 이중 원통에 작은 구멍이 나와서
스피커케이블을 구멍에 집어 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구멍이 아주 작아서 오디오플러스의 핀단자도 들어 가지 않습니다.
아덴은 바나나플러그를 꽂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깊이가 깊지 못해서 플러그가 들어가다만 상태로 체결됩니다.
그리고 체결이 헐거워 단자가 쉽게 빙빙 돌아 갑니다.
두 경우 모두 케이블과 바인딩포스트 간의 체결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아덴과 데본의 바인딩포스트를 교체하고 싶은데
어떤 것으로 하면 좋을까요?
개인이 쉽게 교체할 수 있는지요? 아니면 Tone Inc. 와 같이 탄노이수리점에 가야 가능한지요?
개인이 할 수 있다면 약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