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의 바이얼린 소나타를 들으면서 문득 바라본 베란다 밖은 온통 가을이 짙어 졌음을
깨닫게 합니다.
"오토그라프"의 안쪽에 양모 붙혀놓은 부분중 밑쪽으로 약10cm 정도를 뜯어내고,
위쪽과 안쪽의 양모를 조금 부풀려 놓았읍니다. 결과, 무겁게 느껴졌던 소리가 많이
밝아지면서 고역이 많이 살아났읍니다. 특히 바이얼린 소리가 화사하게 빛이 납니다.
역시 tannoy 는 통의 운용에서 많은 소리의 변화가 오는것 같아 새삼 어렵고도
오묘함을 느낍니다.
* 아래쪽 사진은 제일케이스 의 "오토그라프" 통 제작과정의 일부입니다.
깨닫게 합니다.
"오토그라프"의 안쪽에 양모 붙혀놓은 부분중 밑쪽으로 약10cm 정도를 뜯어내고,
위쪽과 안쪽의 양모를 조금 부풀려 놓았읍니다. 결과, 무겁게 느껴졌던 소리가 많이
밝아지면서 고역이 많이 살아났읍니다. 특히 바이얼린 소리가 화사하게 빛이 납니다.
역시 tannoy 는 통의 운용에서 많은 소리의 변화가 오는것 같아 새삼 어렵고도
오묘함을 느낍니다.
* 아래쪽 사진은 제일케이스 의 "오토그라프" 통 제작과정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