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옮기고 며칠째...
탄노이를 위주로 소리 듣기와 미세 튜닝 중인데...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공간과의 에이징...분명히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설마 했는데 소리가 시간이 지마면서 농익어 갑니다..
어제 저녁에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진하고,,,, 저 아래로부터 울리는 가슴 벅찬 저음부터
두툼한 중음에
마냥 투명한 고음까지..
혼자서 밥도 굶고 밤 10시까지 앉아 듣다가
\"이래서는 안되지\"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귀가 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듣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탄노이 궁금하시면 한번 동호인 뫼시고 한수 가르침 받아 보고 싶네요...
탄노이를 위주로 소리 듣기와 미세 튜닝 중인데...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공간과의 에이징...분명히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설마 했는데 소리가 시간이 지마면서 농익어 갑니다..
어제 저녁에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진하고,,,, 저 아래로부터 울리는 가슴 벅찬 저음부터
두툼한 중음에
마냥 투명한 고음까지..
혼자서 밥도 굶고 밤 10시까지 앉아 듣다가
\"이래서는 안되지\"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귀가 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듣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탄노이 궁금하시면 한번 동호인 뫼시고 한수 가르침 받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