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0/500을 주로썼고 진공관으론 800c를
한동안 사용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250을 사용하고있구요.
특히 500t의 따뜻한 온도감과 fm감도는
참 인상적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 제기기는 볼륨이 뻑뻑하면서 힘을 약간 가해야
먹을 정도로 기기상태는 좋았습니다.
맥켄이며 다른 기기들을 거치면서도
늘 그 피셔소리의 두툼함과 온기가
잊혀지지않네요.
다시 피셔소리를 듣고 싶은데
전 800c 진공관에선 경직된 소리라고 느꼈기에
캔티알로된 피셔소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 피셔 t-시리즈에서
가장 높은 완성도와 음영이 깃든 두툼한 소리를
내주는 모델은 무엇인지
피셔동호회의 고수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제 메일은 spinspin84@hanmail.net입니다.
전 250/500을 주로썼고 진공관으론 800c를
한동안 사용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250을 사용하고있구요.
특히 500t의 따뜻한 온도감과 fm감도는
참 인상적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 제기기는 볼륨이 뻑뻑하면서 힘을 약간 가해야
먹을 정도로 기기상태는 좋았습니다.
맥켄이며 다른 기기들을 거치면서도
늘 그 피셔소리의 두툼함과 온기가
잊혀지지않네요.
다시 피셔소리를 듣고 싶은데
전 800c 진공관에선 경직된 소리라고 느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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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일은 spinspin84@hanmail.ne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