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분께 질문 여쭙니다.피셔 400 진공관 리시버를 쓰고 있는데 여름이 다가와
반도체 앰프로 현재 쓰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앰프를 튜너로만 쓰고 싶은데
REC OUT 단자로 튜너 기능을 쓸수 있다 하더군요.질문의 요지는 이 기계의 출력관 4개와
포노부의 진공관을 빼내고 장시간 튜너기능만 사용해도 기계에 무리가 없을까 하는 것입니다.
노말상태로 사용하지니 출력관의 수명도 걱정이 되고 발열량도 만만치 않아 고심중이 온데
일전의 어느분의 글을 보니 출력관이 꼽히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면 출력 트랜스에
부하가 걸려 탈수 있다는 말을 들은것 같아 어떻게 해보지 않고 있습니다.
경험 있으신분 조언 바랍니다.
반도체 앰프로 현재 쓰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앰프를 튜너로만 쓰고 싶은데
REC OUT 단자로 튜너 기능을 쓸수 있다 하더군요.질문의 요지는 이 기계의 출력관 4개와
포노부의 진공관을 빼내고 장시간 튜너기능만 사용해도 기계에 무리가 없을까 하는 것입니다.
노말상태로 사용하지니 출력관의 수명도 걱정이 되고 발열량도 만만치 않아 고심중이 온데
일전의 어느분의 글을 보니 출력관이 꼽히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면 출력 트랜스에
부하가 걸려 탈수 있다는 말을 들은것 같아 어떻게 해보지 않고 있습니다.
경험 있으신분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