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전에 500c와 탄노이 스털링HW을 물려보았습니다. 다소 거친듯 남성적인 느낌을 받았고 박력있는 소리를 뿜어 주었습니다. 현의 경우에는 카잘스가 연주하는 첼로 소리가 찰지면서도 깊이있게 들리더군요. 관현악은 시원스럽고 호방한 느낌이었습니다. 보컬도 듣기 좋았습니다.진공관이어서 그런지 여음이 많이 살더군요. 단, 피아노의 경우에는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이제 곧 500C를 맞이할 예정인데요..
>어떤스피커가 좋을지몰라 고민끝에 글올립니다.
>현재 보유하고있는 스피커는 스펜더2/3와 AR4X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동호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고있어요..
>항상 청안하세요..
>안녕하세요 ^ ^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이제 곧 500C를 맞이할 예정인데요..
>어떤스피커가 좋을지몰라 고민끝에 글올립니다.
>현재 보유하고있는 스피커는 스펜더2/3와 AR4X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동호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고있어요..
>항상 청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