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피숴 400c가 많이 보인다...요 몇일 400c를 몇대 접하고 보니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읍니다...물론 일부의 알텍프리와 에이코프리도 비슷하지만
보륨의 언바란스와 일부 카프링의 불량이다.. 보륨의 언바란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은근한 스트레스를준다...
특히 피숴의 경우 입력 바란스보륨이 위쪽에 있는데 계속해서 마추다 보니 카본이 다 닳아 끊어진 것들이 많이 보인다...
일부의 프리는 보륨에다 저항을 달아서 엇비슷하게 조정을 해두었는데 그것도 위치에 따라 다르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닌듯하다.
그런데 피숴 프리의 음질은 정말 좋다 일부 다른 프리와 비교하면 음의 질감이 너무 포근하고 매끄럽다 물론 개인 성향이라 볼수도 있지만
고역도 좋고 저역도 좋다 특히 질감이 AR스피커의 특별한 맛이 있듯이 피숴의 특별한 맛이 분명히 있다...
그러니 어떻게하던 고쳐 사용하고 싶어진다... 보륨을 고치는일이 대단히 성가시다..배선도 많고 스위치등도 달려있고 해서...
그래도 분해해서 고치고 나면 너무 좋다...새것있어면 교환하면 되지만 구할수 없으니 반드시 고쳐야 한다...
카본을 교환할때도 있고 샤프트를 수리할때도 있다....
보륨 잡기 힘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보륨의 언바란스와 일부 카프링의 불량이다.. 보륨의 언바란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은근한 스트레스를준다...
특히 피숴의 경우 입력 바란스보륨이 위쪽에 있는데 계속해서 마추다 보니 카본이 다 닳아 끊어진 것들이 많이 보인다...
일부의 프리는 보륨에다 저항을 달아서 엇비슷하게 조정을 해두었는데 그것도 위치에 따라 다르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닌듯하다.
그런데 피숴 프리의 음질은 정말 좋다 일부 다른 프리와 비교하면 음의 질감이 너무 포근하고 매끄럽다 물론 개인 성향이라 볼수도 있지만
고역도 좋고 저역도 좋다 특히 질감이 AR스피커의 특별한 맛이 있듯이 피숴의 특별한 맛이 분명히 있다...
그러니 어떻게하던 고쳐 사용하고 싶어진다... 보륨을 고치는일이 대단히 성가시다..배선도 많고 스위치등도 달려있고 해서...
그래도 분해해서 고치고 나면 너무 좋다...새것있어면 교환하면 되지만 구할수 없으니 반드시 고쳐야 한다...
카본을 교환할때도 있고 샤프트를 수리할때도 있다....
보륨 잡기 힘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