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입니다.
제가 어제 이상한 경험을 하여 여쭙니다.
사용기기 : AR4X, 피셔250TX
어제 출근전에 라디오를 잠시 듣다가 깜박잊고 출근을 했었읍니다.
약 13시간 정도 라디오를 켜놨었지요..
저녁에 돌아와서 보고, 이런 하면서 끌려고 하다가
문득 소리가 무척 따듯하고 두툼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CD도 들어 보았는데 참 좋다.. 라는 느낌이었읍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라디오를 켜보니.. 쫌 거친소리가 난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1. 아침에 피곤해서 소리가 피곤하게 들렸다.. 리시버는 그대로다..
2. 리시버가 오래되어서 TR앰프임에도 불구하고 예열(?) 혹은 소자들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어(?) 원래의 소리가 난다
3. 일부 부품이 열화, 접촉불량등이 었는데 우연히 정상이 되었다.. 간혹 깜박깜박한다..
등으로 생각할수 있는데요... 왜일까요?
제가 미친걸까요? 아니면 리시버가 아픈걸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제 이상한 경험을 하여 여쭙니다.
사용기기 : AR4X, 피셔250TX
어제 출근전에 라디오를 잠시 듣다가 깜박잊고 출근을 했었읍니다.
약 13시간 정도 라디오를 켜놨었지요..
저녁에 돌아와서 보고, 이런 하면서 끌려고 하다가
문득 소리가 무척 따듯하고 두툼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CD도 들어 보았는데 참 좋다.. 라는 느낌이었읍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라디오를 켜보니.. 쫌 거친소리가 난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1. 아침에 피곤해서 소리가 피곤하게 들렸다.. 리시버는 그대로다..
2. 리시버가 오래되어서 TR앰프임에도 불구하고 예열(?) 혹은 소자들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어(?) 원래의 소리가 난다
3. 일부 부품이 열화, 접촉불량등이 었는데 우연히 정상이 되었다.. 간혹 깜박깜박한다..
등으로 생각할수 있는데요... 왜일까요?
제가 미친걸까요? 아니면 리시버가 아픈걸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