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릴때부터 쓰다가 구석에 쳐박혀 있던 리시버 입니다.
소리는 나는거 같은데 워낙 오래되서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리시버 크기가 작아서 힘은 없을거 같은데 어떤 성향인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기는 지방이라 서울로 택배를 보내서 수리해야 하는데 그 비용을 들여서
고쳐서 쓸필요가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지도 부탁합니다.
소리는 나는거 같은데 워낙 오래되서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리시버 크기가 작아서 힘은 없을거 같은데 어떤 성향인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기는 지방이라 서울로 택배를 보내서 수리해야 하는데 그 비용을 들여서
고쳐서 쓸필요가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지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