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민트급 250tx를 구해서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했습니다.
전원을 끄거나 켤때 "퍽"소리가 크게나서 무지 신경쓰였습니다.
며칠간 여기 계시판을 홀랑 뒤졌습니다.
대세는 "원래 그렇다"더군요.
계시판을 뒤지던중 아이들링전압을 조정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었죠.
결국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테스터기 리드선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출력석의 B단자와 DC 29V정도나오는
곳을 순간숏트시키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노래지더군요."젠장..."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방열판에 손을 대보았는데 열은 없더군요.
휴~~~
스피커를 연결해 들어보았습니다.
젠장...
저음량에서는 들어줄만한데 음량이 조금올라가면 소리가 지글지글합니다.
결국 출력석을 보낸모양이네요.
오늘 속상해서 저녁도 안먹었습니다.
" 여러분 자신없으시면 만지지 맙시다."
이놈을 고쳐야하는데 난감하네요.
너무 아끼던놈이라...
혹시 오징어티알 가지고계시면 양도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부품용 250 앰프부분 가지고계시면 제게 양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도 아끼던 녀석이라 너무 서운하네요.
전원을 끄거나 켤때 "퍽"소리가 크게나서 무지 신경쓰였습니다.
며칠간 여기 계시판을 홀랑 뒤졌습니다.
대세는 "원래 그렇다"더군요.
계시판을 뒤지던중 아이들링전압을 조정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었죠.
결국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테스터기 리드선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출력석의 B단자와 DC 29V정도나오는
곳을 순간숏트시키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노래지더군요."젠장..."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방열판에 손을 대보았는데 열은 없더군요.
휴~~~
스피커를 연결해 들어보았습니다.
젠장...
저음량에서는 들어줄만한데 음량이 조금올라가면 소리가 지글지글합니다.
결국 출력석을 보낸모양이네요.
오늘 속상해서 저녁도 안먹었습니다.
" 여러분 자신없으시면 만지지 맙시다."
이놈을 고쳐야하는데 난감하네요.
너무 아끼던놈이라...
혹시 오징어티알 가지고계시면 양도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부품용 250 앰프부분 가지고계시면 제게 양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도 아끼던 녀석이라 너무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