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피셔에 필이 꽂힌채 좀처럼 눈돌리기가 어렵군요!
여러분 고수님들의 글을 좀 읽어보니 오래된 기기라 제데로 된놈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
겉모습은 좋아도 속을 제데로 볼수 있는 안목도 없고 그렇 습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보고 아직 실물도 한번 못보고 당연 소리도 못들어 봤지요.
특히 500C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어떻게 하면 직접 보고 들어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고수님들의 글을 좀 읽어보니 오래된 기기라 제데로 된놈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
겉모습은 좋아도 속을 제데로 볼수 있는 안목도 없고 그렇 습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보고 아직 실물도 한번 못보고 당연 소리도 못들어 봤지요.
특히 500C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어떻게 하면 직접 보고 들어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