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손 거치지 않은 500C를 사용중입니다. 구입할때.. 내 외관 손댄적 없다는군요.
AR4X에 물려서 잘 듣고 있었는데 튜너감도가 떨어지고
처음으로 연결해 본 포노소리가 험도 심하고 이상하네요.
오래가지고 가고 싶은 기기라 이 생각 저 생각 해 봤습니다.
1) 부천에 유명한 모전자에 맡겨 오버홀한다. 최소 10만원에서 최고 40만워까지 비용발생.
2) 화곡동쪽에 수리점으로 유명한곳을 찾아간다. 오버홀은 안하고 안되는 부분만 고침. 약 5만원 비용발생.
진공관 체크도 할 형편이 안되고 전자/전기 지식은 전무입니다.
어떤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예전에 안승국님께 여쭤 보면 이것저것 알려 주시곤 했는데 이젠 안오시는거 같기도 하구요.
혹시 제 500C 한번 봐주실 고수분 안계신가요?
전체적으로 상태가 별로인지 몇군데만 손보면 아직 쓸만한지.. 판단이 안서서요.
전 서울/잠실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손 거치지 않은 500C를 사용중입니다. 구입할때.. 내 외관 손댄적 없다는군요.
AR4X에 물려서 잘 듣고 있었는데 튜너감도가 떨어지고
처음으로 연결해 본 포노소리가 험도 심하고 이상하네요.
오래가지고 가고 싶은 기기라 이 생각 저 생각 해 봤습니다.
1) 부천에 유명한 모전자에 맡겨 오버홀한다. 최소 10만원에서 최고 40만워까지 비용발생.
2) 화곡동쪽에 수리점으로 유명한곳을 찾아간다. 오버홀은 안하고 안되는 부분만 고침. 약 5만원 비용발생.
진공관 체크도 할 형편이 안되고 전자/전기 지식은 전무입니다.
어떤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예전에 안승국님께 여쭤 보면 이것저것 알려 주시곤 했는데 이젠 안오시는거 같기도 하구요.
혹시 제 500C 한번 봐주실 고수분 안계신가요?
전체적으로 상태가 별로인지 몇군데만 손보면 아직 쓸만한지.. 판단이 안서서요.
전 서울/잠실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