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ar 스피커들이 오랜시간을 거치면서 중음과 고음이 적어지는 현상이
잇읍니다
스피커에는 유닛의 진동을 적당량으로 표현하기위한 가드 (앴지) 의 기능이
있는데요
점점 굳어져 가는 유닛의 한계가 들어납니다
거기서 오는현상으로 고음이 담당하는음의 크기와 중음의 크기
그리고 베이스의 탄력 당연 베이스 밀페 방식이라 중요한 부분이지요
특히 고음에 발라져있는 삼점 형태의 고정 방식의 노화와 그 테두리를
잡고 있는 화학 물질이 많이 굳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3 개의 유닛 모두가 조금은 세월이 지난 소리를 표현합니다
좋게는 빈티지로 익은 숙성된 소리이기도 하구요
또는 변화된 소리로 변하는 것이지요 .
무리한 출력의 앰프는 피하시길 바라며 고음의 피아노를 들어보고 판단하여
음량과 음의 방향을 잡는 방법이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 하시길 바랍니다
바란스의 음감을 잡아 소리를 살리신다면 유저님의 새로운 귀한 스피커가
될것입니다 2ax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