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될까 싶어 올립니다

AR 의 모델별 어테뉴에이터 (가변 저항장치 )는 변천상 3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그 당시 적은 비용으로 저항의 값을 코일의 성분과 감겨진 가우스 만으로 만들어낸
어테뉴에이터를 체용했읍니다

그런데 접점의 노화는 아직도 많은 매니아들을 감끔 힘들게 하곤 합니다만
그런 반면 네트웍에 쓰인 콘덴서는 모델의 변천별 조금씩 다릅니다

음악 듣고 즐기는 것에는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대신 메니아적인 깊은 곳에는 항시 존재하는 동경이 되곤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