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의 디자인이 참 묘한것은 비록 ar 만의 일은 아닌데
조금 편하게 작업을 해보니 어째 좀이상해서 몰딩각재를 들어내고
다시 각제를 만들고 무늬목을 3번을 입히니
이제야 좀 비슷한것 같다
칠도 힘들고 빼빠질은 이가 갈리고 대신 운동삼아 한 기분은 ......후후후
노래도 오래전 노래들이 명곡처럼 디자인 역시도 눈에 익은것이 무섭다고 했나?
결국 완성한 ar
이왕에 버린몸 엔크로져 복각을 도전해 보기로한다
조금 편하게 작업을 해보니 어째 좀이상해서 몰딩각재를 들어내고
다시 각제를 만들고 무늬목을 3번을 입히니
이제야 좀 비슷한것 같다
칠도 힘들고 빼빠질은 이가 갈리고 대신 운동삼아 한 기분은 ......후후후
노래도 오래전 노래들이 명곡처럼 디자인 역시도 눈에 익은것이 무섭다고 했나?
결국 완성한 ar
이왕에 버린몸 엔크로져 복각을 도전해 보기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