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만드는 첮구조의 가장 큰 일은 홈파기이다
큰일인 이유는 재단의 미스도 있고 조립공정의 실수도 있고 나무의 성질을
모르면 올바르게 자세가 나오질 않는다
이번 ar 3a 의 다리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수있는 다리를 만들어 보았는데
과연 진동이 주는 소리의 뉘앙스라는 것이 있기는 한 것일까...?
월넛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조금은 현대적 색감에 맞추어 칠을 올려
보았는데 광이조금은 나는것도 그럴듯했다
통짜는 것 보다 신경이 더 쓰이고 짜증도 나고 맘에 들지않은 것을
그냥 받힘목으로 사용할수도 없고
그래도 불에 그을려 분위기도 내보고 오일 스텐으로 발라 후까시도
조금 넣어 보고 그리고 마지막 버전으로 광을 살짝 올려 봤는데
그럴듯하다
아마도 그것은 그 자테가 주는 모양세가 더 멎진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길거리를 달리다가 어느 행상 아주머니의 의자를 보았는데
ar 스텐드의 사각 엑스 바위에 둥그런 원형 판을 올린 의자가
바로 만들어본 ar base 하고 모양이 비슷한 것이다
도대체 이디자인 은 ar 이 번저일까
우리나라 제래시장의 원형 난쟁이 의자가 먼저인가 ?
큰일인 이유는 재단의 미스도 있고 조립공정의 실수도 있고 나무의 성질을
모르면 올바르게 자세가 나오질 않는다
이번 ar 3a 의 다리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수있는 다리를 만들어 보았는데
과연 진동이 주는 소리의 뉘앙스라는 것이 있기는 한 것일까...?
월넛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조금은 현대적 색감에 맞추어 칠을 올려
보았는데 광이조금은 나는것도 그럴듯했다
통짜는 것 보다 신경이 더 쓰이고 짜증도 나고 맘에 들지않은 것을
그냥 받힘목으로 사용할수도 없고
그래도 불에 그을려 분위기도 내보고 오일 스텐으로 발라 후까시도
조금 넣어 보고 그리고 마지막 버전으로 광을 살짝 올려 봤는데
그럴듯하다
아마도 그것은 그 자테가 주는 모양세가 더 멎진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길거리를 달리다가 어느 행상 아주머니의 의자를 보았는데
ar 스텐드의 사각 엑스 바위에 둥그런 원형 판을 올린 의자가
바로 만들어본 ar base 하고 모양이 비슷한 것이다
도대체 이디자인 은 ar 이 번저일까
우리나라 제래시장의 원형 난쟁이 의자가 먼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