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4X 사용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가끔씩 어터뉴에이터가 말썽을 부려서..
여기 저기 알아보구 직접 분해하여 알코올로 딱아도 보구 했었읍니다.
그런데 잠시만 좋아질 뿐 다시 또 소리가 죽더군요..
그래 이참에 아주 확실히 함 고쳐보자하고 완전히 분해하여 자세히 살펴 보았읍니다.
그래 이것 저것 해보니 아무래도 코일형 저항채에 오래된 산화피막 때문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찌 안되면 갈아 버리자는 샘으로 아주 고운 사포로 코일저항 겉면을 살살
밀어주어 사화된 부분을 딱아 주었읍니다.. 그리고 그 뭐시냐 조절용 구리판도요..
참으로 명칭을 모르니 그냥 저 나름대로의 명칭으로다가 ^.^;;
암튼 이렇게 살살 딱아주고 다시 재조립.. 이제 선 연결허고 팍 터지는 음질에 휴....
암튼 잘 고쳐저서 현재도 잘 쓰고 있읍니다.. 혹 저항치가 변해을지 모르나 뭐 그정도로..
암튼 뒷발에 쥐 잡는다고요.. 잘 고쳐젔네요.. 100% 고친다는건 아니고요..
저의 경험담 이었읍니다.. 혹 말썽피우면 함 해보세요.. 뭐 대패질처럼 딱지만 않으면 아무
래도 어터뉴에이터 망가지진 않을 것 같읍니다..
AR4X 사용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가끔씩 어터뉴에이터가 말썽을 부려서..
여기 저기 알아보구 직접 분해하여 알코올로 딱아도 보구 했었읍니다.
그런데 잠시만 좋아질 뿐 다시 또 소리가 죽더군요..
그래 이참에 아주 확실히 함 고쳐보자하고 완전히 분해하여 자세히 살펴 보았읍니다.
그래 이것 저것 해보니 아무래도 코일형 저항채에 오래된 산화피막 때문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찌 안되면 갈아 버리자는 샘으로 아주 고운 사포로 코일저항 겉면을 살살
밀어주어 사화된 부분을 딱아 주었읍니다.. 그리고 그 뭐시냐 조절용 구리판도요..
참으로 명칭을 모르니 그냥 저 나름대로의 명칭으로다가 ^.^;;
암튼 이렇게 살살 딱아주고 다시 재조립.. 이제 선 연결허고 팍 터지는 음질에 휴....
암튼 잘 고쳐저서 현재도 잘 쓰고 있읍니다.. 혹 저항치가 변해을지 모르나 뭐 그정도로..
암튼 뒷발에 쥐 잡는다고요.. 잘 고쳐젔네요.. 100% 고친다는건 아니고요..
저의 경험담 이었읍니다.. 혹 말썽피우면 함 해보세요.. 뭐 대패질처럼 딱지만 않으면 아무
래도 어터뉴에이터 망가지진 않을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