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소리라고 말씀드리긴 무척 힘든 부분입니다
빈티지의 만들어진 생산년도에 따라 음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배웁니다
각 유닛의 문제나 음압의 바란스가 많이 틀어지지 않는 다면 빈티지의
오랜시간의 소리결 답게 오랜시간 여러음악을 들어보면 좋을듯합니다
많은 유저층들의 기대가 많은 것이 ar 이기도 합니다만
가격면 보다 더 좋은 소리를 얻은분들은 기쁨에 빈티지를
즐기시기도하고 노화된 AR 을 경험하신 분들은 작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것은 유독 AR 에 국한된것은 아니지요
어찌보면 빈티지 라고 보기에는 이미 모든 기술이 발전한 시대에
만들어진 음향기기의 일부이기에 질감의 작은 뉘앙스의 값을 느끼시려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AR 의 생산 기술과 노 하우는 열로하신 빌쳐와 크로스의 내면의 세계에
국한되어진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거의 구형과 신형의 AR 들을 사용해본 작은 경험이나마 알려드릴것이
있다면 차 한잔 정도의 시간은 항상 열려 있읍니다
AR 은 콜렉션에도 매력이 있는 기기인만큼 오셔서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라며 AR 콜렉션 룸이 준비되는대로
모시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