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쉬움이 미련으로 남아

작은 장르의 일부분같은 오디오를 조금은 천천히 즐기려 합니다
무척 빠르게 보낸 일년입니다

벌써 1년이라는 노래처럼 무었을 가꾸고 장식할 시간도 없이
시간만 지나는것 같군요 ......
용인과 인천 인천과 역삼 그리고 성남 을 두루돌며 배우고 공부하고
ㅋㅋㅋ 돈 날리고 ...
그래서 여기서 시작인가 봅니다

출근 퇴근 그리고 음악 정겹지못한 술자리보다는 감성을 느끼고
소리를 외치는 저녁이 항상 행복합니다

모든이들의 희망이 이루어 지는 새해를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