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코트 티알 리시버에 물려듣던
4x소리가 그리워서
한 15년만에 다시 4x를 구입하여
물건을 받자마자 창가에 올려놓고 상태검사겸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참 다시느끼는 것이지만 4x소리 정말 좋군요.
메인으로 듣는 시스템에서 흉내낼수없는 그 묘한 매력
지금 밤 12시가 넘도록 포근한 그소리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감히 생각하기에 심야용 스피커중에
가장 훌륭한 스피커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생각이 드는군요..이순간 ..이 보다 더 좋을수없다...^^
4x소리가 그리워서
한 15년만에 다시 4x를 구입하여
물건을 받자마자 창가에 올려놓고 상태검사겸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참 다시느끼는 것이지만 4x소리 정말 좋군요.
메인으로 듣는 시스템에서 흉내낼수없는 그 묘한 매력
지금 밤 12시가 넘도록 포근한 그소리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감히 생각하기에 심야용 스피커중에
가장 훌륭한 스피커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생각이 드는군요..이순간 ..이 보다 더 좋을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