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저녁 퇴근때까지 항상 함께하는 AR스피커입니다,,,
이젠 스피커라기보다는 저의 일부분이란 생각이 드는 녀석입니다.시리얼이 C3985로 나이는 지긋
하지만 내뿜어주는 아름다운 선율은 아직도 청춘인듯합니다..오늘도 바이얼린과 첼로의 앙상블에
취해 하루를 열어봅니다,,회원 여러분들도 활기찬하루 보내십시요,
이젠 스피커라기보다는 저의 일부분이란 생각이 드는 녀석입니다.시리얼이 C3985로 나이는 지긋
하지만 내뿜어주는 아름다운 선율은 아직도 청춘인듯합니다..오늘도 바이얼린과 첼로의 앙상블에
취해 하루를 열어봅니다,,회원 여러분들도 활기찬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