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ar 3a와 ar 4x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만족치 못하고, ar의 다른 기종의 스피커를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독증에 걸린 듯합니다.
ar 스피커를 접한지는 대략 1년 전이구요. ar 3a 스피커를 처음 접하고 2번 놀랐습니다. 외관의 멋에 대해서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러고도 스피커가 거래되는 것에 한번 놀랐고, 앰프에 연결해서 소리를 들어보고 어떻게 이런 소리를 들려주는지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스피커가 지향해야 할 궁극의 소리가 아닐까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오디오를 즐기는 데 그리 큰 돈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같은 서민들에게는 복음과 같은 이야기일텐데, ar스피커가 그런 점에서 저에게는 메시아나 다름없습니다.
ar스피커의 모든 기종을 한번쯤은 모두 섭렵해볼 생각입니다. 넓은 리스닝룸을 갖출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보유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동호회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리필을 가급적 많이 달아주셔서, 동호회 가입을 축복해 주십시오.
ar과 행복한 생활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ar 스피커를 접한지는 대략 1년 전이구요. ar 3a 스피커를 처음 접하고 2번 놀랐습니다. 외관의 멋에 대해서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러고도 스피커가 거래되는 것에 한번 놀랐고, 앰프에 연결해서 소리를 들어보고 어떻게 이런 소리를 들려주는지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스피커가 지향해야 할 궁극의 소리가 아닐까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오디오를 즐기는 데 그리 큰 돈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같은 서민들에게는 복음과 같은 이야기일텐데, ar스피커가 그런 점에서 저에게는 메시아나 다름없습니다.
ar스피커의 모든 기종을 한번쯤은 모두 섭렵해볼 생각입니다. 넓은 리스닝룸을 갖출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보유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동호회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리필을 가급적 많이 달아주셔서, 동호회 가입을 축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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