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AR 메카니즘을 손에 넣게 되었으나 이제야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베이스는 MDF를 직소로 5장을 잘라내어 쌀 한가마로 눌러 붙혔습니다.
좋지않은 버릇이겠지만 젖은걸래로 판을 닦고 걸래를 아무데나 놓는 버릇이 있어
베이스는 시트지로 마감했습니다.(사실 쉽게 정리하느라^^)
암은 그레이스 암입니다.
아직 더스트 카바를 못만들어 미완입니다만 정말 좋군요.
정말 주먹으로 쳐도 꿈쩍 않하내요.
저에게는 넘치는 기계지만 좋은분들 덕분에 잘듣게 되었습니다.
베이스는 MDF를 직소로 5장을 잘라내어 쌀 한가마로 눌러 붙혔습니다.
좋지않은 버릇이겠지만 젖은걸래로 판을 닦고 걸래를 아무데나 놓는 버릇이 있어
베이스는 시트지로 마감했습니다.(사실 쉽게 정리하느라^^)
암은 그레이스 암입니다.
아직 더스트 카바를 못만들어 미완입니다만 정말 좋군요.
정말 주먹으로 쳐도 꿈쩍 않하내요.
저에게는 넘치는 기계지만 좋은분들 덕분에 잘듣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