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3,AR2x 를 소장한지 여러해...그동안 AR3a 소리에 익숙해진(소장26년)제귀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형편없는 소리였습니다...여러 지인들께 자문도 구해보았고...결국 제오디오스승? 이라할수있는 세운상가 황기사님 에게 자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세운상가 스피커수리 하시는분에게 오버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황기사님 말씀 AR스피커는 최경록이라는 AR스피커에 미친사람한테 맞겨보라 추천 하시더군요 결국 최경록씨에 의뢰 해놓고 2주정도 기다렸다 찿아와서 제가 아끼는 오디오로 에이징 을 시킨지 두달 남짓 AR에서 이런 중음,고음이 나는지 제귀를 의심했습니다 저음 소리도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소리...요즘은 다른스피커는 만져지지도 않터군요...최경록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록님에 장인정신 잊지않겠습니다...
최경록님 당신은 AR스피커 달인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