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견입니다.
AR 리시버와 약2년 그리고 시리얼 넘버가 각각인 인티 4대와 3년여을 동락하였습니다.
혹자는 피셔계열과 매칭을 권하기도 하였지만..개인적인 느낌엔 초기형 AR인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는 맥킨275신형과 동사의 프리2200에 물려있습니다. 새로운 조합은 아직까진 뭐라 말씀드리기가 곤란하군요..이상 제 경험이었고..취향의 차이는 모두들 상이하겠지요. 그럼 좋은 음악 들으시길..
ar인티가 무난합니다
출력이 좀 약한듯 싶기도하지만 ...출력과 소리의 관계도 역시 취향 차이인것 같습니다
출력이 작다싶어도 다른 놈 물린것보다는 훨 좋았읍니다
지금은 인티를 듣지못하고 6v6 혹은 6ㅣ6 rca 를 사용합니다
ar 3의 유닛과 소리가 올바른 상태이면 물리는 앰프마나 탁월한 재능을
발휘할것입니다
피셔중에는 660t 도 800t 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275의 소리도 힘있고 느낌있는 소리입니다
좋은 소리 찾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