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4X 호박색 줄무늬를 비교 청취하였습니다.
제것 48천번대와 동호인의 51천번대를 왼쪽 오른쪽에 물린 결과
비트가 있는 음악에서는 그리 차이가 없는듯 했고,
에이징만 되면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소리가 길게 지속되는 현악(헨델의 바이올린과 콘티누오 위한 소나타)에서
딱 걸려 버렸습니다. 날 선 우퍼의 저음소리와 약간 처진 소리로 바로 비교되더군요.
아마 에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것은 약간 눅눅한데 비해, 비교 청취한 것은 에지가 탄성이 있어
손을 튕기면 옛날 풀먹인 창호문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이 천 에지의 탄성을 좋게하는 방법을 고수분들께서 지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것은 해상운송해서 온지 약 2개월 정도된 것 입니다.
제것 48천번대와 동호인의 51천번대를 왼쪽 오른쪽에 물린 결과
비트가 있는 음악에서는 그리 차이가 없는듯 했고,
에이징만 되면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소리가 길게 지속되는 현악(헨델의 바이올린과 콘티누오 위한 소나타)에서
딱 걸려 버렸습니다. 날 선 우퍼의 저음소리와 약간 처진 소리로 바로 비교되더군요.
아마 에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것은 약간 눅눅한데 비해, 비교 청취한 것은 에지가 탄성이 있어
손을 튕기면 옛날 풀먹인 창호문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이 천 에지의 탄성을 좋게하는 방법을 고수분들께서 지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것은 해상운송해서 온지 약 2개월 정도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