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 주세요...
AR의 명성을 말로만 듣다가 이곳의 교환장터를 이용하여 우연하게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팝을 즐겨듣던 저에게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쿼드(34.306)와 하베스
컴팩트7을 보내고 AR인티와AR3a(85***,90***)를 들이게 되었지요.
그런데 오래된 기기라 그러려니 해야 되는지 모르지만 이틀동안 지켜본 기기에 아래의
내용들 때문에 입문과 동시에 숙제가 생겼습니다.
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스피커는
1.첨부사진과 같이 고음부 실드가 일부 불안하게 연결되었고
(소리는 나는데 손을 대야 하는지 그냥 쓰는게 맞는지?)
2.케이블을 연결하는 몸체에 붙은 볼트 하나가 접지는 되지만 걷돌고
(집에서 우퍼를 열고 안밖에서 쉽게 고정이 가능한지?)
3.어테뉴에이터를 만지면 지직거림이 있고
(그러려니하고 나오는 동안은 그냥 쓰는게 맞는지?)
4.우퍼의 엣지에 트임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 얼마 후 치료차 겸사겸사 종합병원을
다녀와 야 할 듯한데 그 전에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고로 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선은 없고 현재 소리는 정상인 듯 합니다.)
PS...
AR인티와 AR3a에 잘 어울리는 케이블은 어떤것이 있는지요?
(개인적인 특성은 있겠지만 주관적인 의견이라도..참고 하고싶습니다.)
AR의 명성을 말로만 듣다가 이곳의 교환장터를 이용하여 우연하게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팝을 즐겨듣던 저에게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쿼드(34.306)와 하베스
컴팩트7을 보내고 AR인티와AR3a(85***,90***)를 들이게 되었지요.
그런데 오래된 기기라 그러려니 해야 되는지 모르지만 이틀동안 지켜본 기기에 아래의
내용들 때문에 입문과 동시에 숙제가 생겼습니다.
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스피커는
1.첨부사진과 같이 고음부 실드가 일부 불안하게 연결되었고
(소리는 나는데 손을 대야 하는지 그냥 쓰는게 맞는지?)
2.케이블을 연결하는 몸체에 붙은 볼트 하나가 접지는 되지만 걷돌고
(집에서 우퍼를 열고 안밖에서 쉽게 고정이 가능한지?)
3.어테뉴에이터를 만지면 지직거림이 있고
(그러려니하고 나오는 동안은 그냥 쓰는게 맞는지?)
4.우퍼의 엣지에 트임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 얼마 후 치료차 겸사겸사 종합병원을
다녀와 야 할 듯한데 그 전에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고로 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선은 없고 현재 소리는 정상인 듯 합니다.)
PS...
AR인티와 AR3a에 잘 어울리는 케이블은 어떤것이 있는지요?
(개인적인 특성은 있겠지만 주관적인 의견이라도..참고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