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장터에서 ar7을 구입하였습니다. 아마도 내일이나 모레쯤 택배로 도착할 것 같습니다.
이전 ar리시버를 잠시 좋은 기억으로 사용한 적이 있어 요즘 ar스피커(ar3a,ar2ax)를 구입하고자
판매글들을 열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갑자기 ar7에 대한 선배회원님들의
글들을 보고 강한 호기심이 발하던 중 장터에 ar7판매글을 보자마자 전화하여 입금하고 택배로
받기로 한 것입니다. ar스피커는 직접 자세히 들어본 적은 없지만 여러 오디오사이트의 동호회란
에서 글들을 보고 한번은 꼭 들어보야야 할 스피커로 제 마음속에 각인되 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내일부터 일요일까진 출장을 갖다와야 해서 다음주에야 ar과의 첫 대면이 되는데 가슴이
설레입니다. 근데 한가지 지금 쓰고 있는 앰프가 스코트 스테레오마스터 380 리시버(출력관
7591 스코트관 4개)인데요 ar7을 잘 울려줄지 해서요, 많은 글들을 보면 ar리시버, 인티 또는
피셔 250tx, 500tx 등을 말씀하시는데, 제 리시버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혹 ar 초보에게 좋은 말씀들 주시기를 설레이고 흥분되는 마음에 이렇게 두서없이 적습니다.
ar 스피커를 구하게 되면 언젠가는 ar리시버를 구해야지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스코트 리시버도 상당히 괜챦은 소리를 내 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전에는 쿼드앰프(33.405)에 스펜더(s100), 하베스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주로 영국제 기기들을
사용했었는데 그 쪽 소리와 취향이 맞는 모양입니다. 주로 클래식을 듣다가 요즘에는 보컬
(재즈, 가요), 올드 팝 등에 손이 자주 갑니다.~~
그럼, 차가와 지는 계절에 몸 건강들 하시고요, 즐음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전 ar리시버를 잠시 좋은 기억으로 사용한 적이 있어 요즘 ar스피커(ar3a,ar2ax)를 구입하고자
판매글들을 열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갑자기 ar7에 대한 선배회원님들의
글들을 보고 강한 호기심이 발하던 중 장터에 ar7판매글을 보자마자 전화하여 입금하고 택배로
받기로 한 것입니다. ar스피커는 직접 자세히 들어본 적은 없지만 여러 오디오사이트의 동호회란
에서 글들을 보고 한번은 꼭 들어보야야 할 스피커로 제 마음속에 각인되 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내일부터 일요일까진 출장을 갖다와야 해서 다음주에야 ar과의 첫 대면이 되는데 가슴이
설레입니다. 근데 한가지 지금 쓰고 있는 앰프가 스코트 스테레오마스터 380 리시버(출력관
7591 스코트관 4개)인데요 ar7을 잘 울려줄지 해서요, 많은 글들을 보면 ar리시버, 인티 또는
피셔 250tx, 500tx 등을 말씀하시는데, 제 리시버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혹 ar 초보에게 좋은 말씀들 주시기를 설레이고 흥분되는 마음에 이렇게 두서없이 적습니다.
ar 스피커를 구하게 되면 언젠가는 ar리시버를 구해야지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스코트 리시버도 상당히 괜챦은 소리를 내 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전에는 쿼드앰프(33.405)에 스펜더(s100), 하베스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주로 영국제 기기들을
사용했었는데 그 쪽 소리와 취향이 맞는 모양입니다. 주로 클래식을 듣다가 요즘에는 보컬
(재즈, 가요), 올드 팝 등에 손이 자주 갑니다.~~
그럼, 차가와 지는 계절에 몸 건강들 하시고요, 즐음들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