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저는 작년 8월경 지인의 권유로 홈오디오에 입문하여 현재 거실에 파이오니어SX-1080리시버와 AR11을 매칭하였고 기존에는 산스이8080DB에도 물렸습니다만 아직 음의 깊이를 잘 모릅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AR11이 명기라 칭하는데 아직 저는 그 깊이을 알지 못합니다. 혹시 제가 리시버와의 매칭이 잘못 되었을까요? 아니면 제 AR11에 문제가 있는지....
선배님들 제가 몇일전에 지인의 집에가서 피셔250TX와 AR2AX의 조합된 소리를 듣고 너무나 좋아서 저도 한번 도전해 볼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파이오니어 SX-1080은 디자인 및 상태가 좋아 팔기 아까운데 혹시 AR2AX와도 잘 어울릴지 아니면 AR11은 그대로 두고 리시버인 피셔250,또는 400,700,800을 사는 것이 현명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더 AR11의 진가를 알기에 충분한 리시버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파이오니어 SX-1080 리시버에 적합한 스피커를 조언 바랍니다.
P.S. 저는 아직 음악적으로는 초보입니다만 현악기의 오밀조밀한 소리를 좋아하며 라디오 소리의 사람목소리가 진짜처럼 들리면 좋겠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셔250TX와 AR2AX(빨간토끼눈 트위터, 호박줄무늬 우퍼)의 소리가 참 좋던데요. 혹시 제가 가지고 있는 산수이8080DB, 파이오니어SX-1080, AR-11을 활용하여 조합이 가능하다면 좋게는데.......(물론 리시버나, 앰프를 꼭 필요하다면 구해야겠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조언 구합니다. 임재형 011-322-3462
선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저는 작년 8월경 지인의 권유로 홈오디오에 입문하여 현재 거실에 파이오니어SX-1080리시버와 AR11을 매칭하였고 기존에는 산스이8080DB에도 물렸습니다만 아직 음의 깊이를 잘 모릅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AR11이 명기라 칭하는데 아직 저는 그 깊이을 알지 못합니다. 혹시 제가 리시버와의 매칭이 잘못 되었을까요? 아니면 제 AR11에 문제가 있는지....
선배님들 제가 몇일전에 지인의 집에가서 피셔250TX와 AR2AX의 조합된 소리를 듣고 너무나 좋아서 저도 한번 도전해 볼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파이오니어 SX-1080은 디자인 및 상태가 좋아 팔기 아까운데 혹시 AR2AX와도 잘 어울릴지 아니면 AR11은 그대로 두고 리시버인 피셔250,또는 400,700,800을 사는 것이 현명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더 AR11의 진가를 알기에 충분한 리시버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파이오니어 SX-1080 리시버에 적합한 스피커를 조언 바랍니다.
P.S. 저는 아직 음악적으로는 초보입니다만 현악기의 오밀조밀한 소리를 좋아하며 라디오 소리의 사람목소리가 진짜처럼 들리면 좋겠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셔250TX와 AR2AX(빨간토끼눈 트위터, 호박줄무늬 우퍼)의 소리가 참 좋던데요. 혹시 제가 가지고 있는 산수이8080DB, 파이오니어SX-1080, AR-11을 활용하여 조합이 가능하다면 좋게는데.......(물론 리시버나, 앰프를 꼭 필요하다면 구해야겠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조언 구합니다. 임재형 011-322-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