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R이 붐을 일으키고 있는것 같아서 호기심이 일더군요.
AR은 전에 학생시절 대전시내에 있는 음악감상실비슷한 커피숍에서
들었던 기억밖엔 없어서 그때 소리만 어렴풋한 추억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상태좋은 AR3a를 단골샵에서 구해서 피셔200T리시버(전에 하나 구해놓았던)를 물렸는데
첫소리(전 이걸 아주 중요하게생각합니다)가 그냥 확 마음에 닿네요~
옛날 음악감상실에서 들었던 느낌은 말그대로 구수하기만 한 소리였었는데
집에서 실제 들어보니 대역간의 밸런스도 좋고 음색도 구수하기만 한건 아니더군요~
하이엔드오디오를 말할때같이 분석적으로 말하기는 힘들지만 참 좋은 소리이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소리더군요..
제가 추구하는 소리와 상당히 유사하여 요즘 음악듣는 즐거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AR은 전에 학생시절 대전시내에 있는 음악감상실비슷한 커피숍에서
들었던 기억밖엔 없어서 그때 소리만 어렴풋한 추억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상태좋은 AR3a를 단골샵에서 구해서 피셔200T리시버(전에 하나 구해놓았던)를 물렸는데
첫소리(전 이걸 아주 중요하게생각합니다)가 그냥 확 마음에 닿네요~
옛날 음악감상실에서 들었던 느낌은 말그대로 구수하기만 한 소리였었는데
집에서 실제 들어보니 대역간의 밸런스도 좋고 음색도 구수하기만 한건 아니더군요~
하이엔드오디오를 말할때같이 분석적으로 말하기는 힘들지만 참 좋은 소리이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소리더군요..
제가 추구하는 소리와 상당히 유사하여 요즘 음악듣는 즐거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