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ar-4x 새로 들여 놓은 신입입니다.
젊은 시절 레코드가게, 음악 다방, 에 흔하게 널려있던게 ar이었는데.
갑자기 그소리를 그리워 하던차,,별로 힘안들이고 장터에 2ax 와 동시에 나온 4x
보지도 않고 택배로 구입했습니다.
꼼꼼하게 포장해 보내주시고도 보지도 않고 구매한다고 불안해 하시던 원주인 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습니다,,,
제가 가서 본다고 알리도 없고 , 중고 는 제품에 들어오면 제가 보듬고 수리해서 쓴다는게
제생각이니 염려하지 마세요.
수십년 된 물건이 정상인게 이상하지요.
이전에 크렐 파워에 다인 1.3mk2 소리에 질겁 했는지라 .(주위에서는 감탄들 을 했지만)
지금 싸구려 산수이 10만원 짜리 리시버 에서 나는 소리 참 좋습니다.(주위반응 은 별로 입니
다^^) 마음이 더없이 차분해집니다.
연결 할려고 보니 단자가 1,2 라고 써있고 웬 빨간 조절기 도 있어서 당황 했지만
그냥 1에 빨간 ,2에 검정 ,해서 앰프에 도 색갈 맞춰서 연결 했고 ,빨간 조절기는
돌려보니 한쪽으로는 둔해지고 반대는 고음이 잘 나오는구나 하고 듣고 있습니다.
이상 신입 의 인사 였습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좋은 밤들 되십시요.
젊은 시절 레코드가게, 음악 다방, 에 흔하게 널려있던게 ar이었는데.
갑자기 그소리를 그리워 하던차,,별로 힘안들이고 장터에 2ax 와 동시에 나온 4x
보지도 않고 택배로 구입했습니다.
꼼꼼하게 포장해 보내주시고도 보지도 않고 구매한다고 불안해 하시던 원주인 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습니다,,,
제가 가서 본다고 알리도 없고 , 중고 는 제품에 들어오면 제가 보듬고 수리해서 쓴다는게
제생각이니 염려하지 마세요.
수십년 된 물건이 정상인게 이상하지요.
이전에 크렐 파워에 다인 1.3mk2 소리에 질겁 했는지라 .(주위에서는 감탄들 을 했지만)
지금 싸구려 산수이 10만원 짜리 리시버 에서 나는 소리 참 좋습니다.(주위반응 은 별로 입니
다^^) 마음이 더없이 차분해집니다.
연결 할려고 보니 단자가 1,2 라고 써있고 웬 빨간 조절기 도 있어서 당황 했지만
그냥 1에 빨간 ,2에 검정 ,해서 앰프에 도 색갈 맞춰서 연결 했고 ,빨간 조절기는
돌려보니 한쪽으로는 둔해지고 반대는 고음이 잘 나오는구나 하고 듣고 있습니다.
이상 신입 의 인사 였습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좋은 밤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