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어던것이 너 낳을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일단 기존으로 사용하는 2441과 2395 독수리 날개를 내려 놓고
페클라이트 진동판을 사용하는 2482를 2350 혼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2441은 500 /7KHz 에서 컷오프했으며 2482 는 350/5Khz 에서 컷 오프 하였습니다..
일단 처음 느낌은 좀 부드럽다는 인상이며 저역이 나아진 반면 고역은 악간 감소가 됩니다.
또한 알루미늄 진동판에 비해 다이나믹 레인지가 좁아진 느낌은 듭니다만 (악기의 순간적인 연주등) 그리 우려할만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고역이 감소된 느낌인데 역시 6Khz 이상 재생에는 문제가 있는듯 싶습니다.
저녁때 퇴근후 약 3.5 Khz 정도에서 자르면 어떨까 하는데 청취후 소감 올리도록 하지요..
075에게 좀더 많은 일을 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이 2482+2350 조합도 상당히 매력적인 소리가 납니다.
일단 저역의 크로스 오버를 낮추니 역시 색소폰등은 발군이며 보이스도 자연스럽네요..
여러가지 조정을 하면 여러 장점을 나타내는 아주 훌륭한 시스템 조합이 될것 같습니다.
일단 기존으로 사용하는 2441과 2395 독수리 날개를 내려 놓고
페클라이트 진동판을 사용하는 2482를 2350 혼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2441은 500 /7KHz 에서 컷오프했으며 2482 는 350/5Khz 에서 컷 오프 하였습니다..
일단 처음 느낌은 좀 부드럽다는 인상이며 저역이 나아진 반면 고역은 악간 감소가 됩니다.
또한 알루미늄 진동판에 비해 다이나믹 레인지가 좁아진 느낌은 듭니다만 (악기의 순간적인 연주등) 그리 우려할만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고역이 감소된 느낌인데 역시 6Khz 이상 재생에는 문제가 있는듯 싶습니다.
저녁때 퇴근후 약 3.5 Khz 정도에서 자르면 어떨까 하는데 청취후 소감 올리도록 하지요..
075에게 좀더 많은 일을 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이 2482+2350 조합도 상당히 매력적인 소리가 납니다.
일단 저역의 크로스 오버를 낮추니 역시 색소폰등은 발군이며 보이스도 자연스럽네요..
여러가지 조정을 하면 여러 장점을 나타내는 아주 훌륭한 시스템 조합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