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준님 구상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150-4C 두발에서 울리는 저역은 말씀하신바 사분거리는 저역이 나올것이 뻔하지요...
정말 대단한 소리가 나올겁니다...
저는 2220A를 두발로 사용할겁니다..물론 혈통이 비슷하야 비스므리한 소리가 나올텐데..
글쎄요 어떨까 무척 궁금합니다....
현재 크라운 DC-300A를 물리고 있는데 (사실은 며칠전까지) 소리는 만족 했습니다.
물론 하이엔드 기기를 물리면 더욱 좋겠지만 여건상...^^ 만약 저역ㅇ의 힘이 덜해 진다고 느끼면 이를 브릿지로 구동할까 합니다...물론 힘과 깔리는 것이 좀 개선 되겠지요...
아주 재밋는 시도가 될것 같습니다.
중역은 2482에 알루미늄 진동판을 장착했더니 아주 묘한 , 좀 쫄깃 쫄깃한 맛이 느껴지더라구요...특히 기타소리는 일품이구요 ^^
만약 이것이 성준님 375 소리와 차이가 많다면 아예 TAD 로 갈까 합니다.현재 미국과 교신중입니다.ㅋㅋㅋㅋ
앰프는 WE인데 KT66을 사용하고는 정말 맘에드는 소리가 납니다....절정의 소리라 할까 ???(16608 한계 내에서)
고역은 2405로 해서 그냥 사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075를 동생한테 양도를 해서리.....
하옇든 성준님과는 인클로저만 같고 모든것이 다 틀린 상황이니 이 비교가 참으로 재밋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진정으로 기대가 되는 비교시청이 될것 같습니다.
JBL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비교 시청이랄까?????
150-4C 두발에서 울리는 저역은 말씀하신바 사분거리는 저역이 나올것이 뻔하지요...
정말 대단한 소리가 나올겁니다...
저는 2220A를 두발로 사용할겁니다..물론 혈통이 비슷하야 비스므리한 소리가 나올텐데..
글쎄요 어떨까 무척 궁금합니다....
현재 크라운 DC-300A를 물리고 있는데 (사실은 며칠전까지) 소리는 만족 했습니다.
물론 하이엔드 기기를 물리면 더욱 좋겠지만 여건상...^^ 만약 저역ㅇ의 힘이 덜해 진다고 느끼면 이를 브릿지로 구동할까 합니다...물론 힘과 깔리는 것이 좀 개선 되겠지요...
아주 재밋는 시도가 될것 같습니다.
중역은 2482에 알루미늄 진동판을 장착했더니 아주 묘한 , 좀 쫄깃 쫄깃한 맛이 느껴지더라구요...특히 기타소리는 일품이구요 ^^
만약 이것이 성준님 375 소리와 차이가 많다면 아예 TAD 로 갈까 합니다.현재 미국과 교신중입니다.ㅋㅋㅋㅋ
앰프는 WE인데 KT66을 사용하고는 정말 맘에드는 소리가 납니다....절정의 소리라 할까 ???(16608 한계 내에서)
고역은 2405로 해서 그냥 사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075를 동생한테 양도를 해서리.....
하옇든 성준님과는 인클로저만 같고 모든것이 다 틀린 상황이니 이 비교가 참으로 재밋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진정으로 기대가 되는 비교시청이 될것 같습니다.
JBL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비교 시청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