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혼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075를 갈고 딲아 광내면 고역 특성이 상당히 개선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심심해서가 아니라 이리 저리 공부 하러 인터넷 돌아다녀 보니까 오리스 혼, 에드가 혼,기노시타 혼등 모든 혼들이 표면이 반짝 반짝 한것이 매끈하더라구요..
반면 우리가 사용하는 JBL, ALTEC혼은 표면이 거칠기가 마치 벽돌 수준입니다.
바깥이야 데드인 처리를 하면 별 문제없는데 내부는 우툴 두툴하여 음질에 반드시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이는 혼을 주물로 만들때 모래로 틀을 만들어 사용하다 보니 거칠한데 이를 잘 갈고 닦아야 하는데 메이커는 팔아먹는데 바쁘다보니 손을 대지 않은겁니다.
이번에 2350혼을 80/120/200/400/600/800/1000/2000 번 샌드페이퍼로 그 내부를 잘 갈고 닦아 대머리 광나듯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후 니스 칠을 하던 자동차용 도료를 칠하던 아니면 그대로 사용하던 해 볼까 합니다.
분명히 음질의 개선은 있을텐데 어떤 효과가 있을지 자못 궁금합니다.
혹시 이렇게 해 보신 분들 계시면 리플 부탁합니다....
지난번에 075를 갈고 딲아 광내면 고역 특성이 상당히 개선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심심해서가 아니라 이리 저리 공부 하러 인터넷 돌아다녀 보니까 오리스 혼, 에드가 혼,기노시타 혼등 모든 혼들이 표면이 반짝 반짝 한것이 매끈하더라구요..
반면 우리가 사용하는 JBL, ALTEC혼은 표면이 거칠기가 마치 벽돌 수준입니다.
바깥이야 데드인 처리를 하면 별 문제없는데 내부는 우툴 두툴하여 음질에 반드시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이는 혼을 주물로 만들때 모래로 틀을 만들어 사용하다 보니 거칠한데 이를 잘 갈고 닦아야 하는데 메이커는 팔아먹는데 바쁘다보니 손을 대지 않은겁니다.
이번에 2350혼을 80/120/200/400/600/800/1000/2000 번 샌드페이퍼로 그 내부를 잘 갈고 닦아 대머리 광나듯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후 니스 칠을 하던 자동차용 도료를 칠하던 아니면 그대로 사용하던 해 볼까 합니다.
분명히 음질의 개선은 있을텐데 어떤 효과가 있을지 자못 궁금합니다.
혹시 이렇게 해 보신 분들 계시면 리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