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 혼 2350의 아답터인 2328부터 튜닝 하였습니다.
튜닝 이라봐야 뭐 사포질 하는 노가다인데 전자 ,전기 지식은 빵점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노가다 뿐입니다....
원래 혼의 내부는 모래로 금형을 떠서 주물을 붇고 굳으면 빼내서 간단히 처리한 다음 두개를 용접한 뒤 페인트 작업 한것인데 아무래도 내부가 거칠 거칠해 음의 정위감이 떨어잘거란 판단 때문에 이를 경면 처리 하기로 한 것입니다.
샌드 페이퍼를 120/220/400/600번까지만 하였는데 600번은 물을 적셔서 숟돌 같이 사용합니다.
기계를 사용 할수도 있으나 자칙 원형을 훼손 할수 있어 새가슴에 그냥 손으로 하였습니다.
약 5시간 소요 되었는데 완성 되니 매끈한것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위 사진의 오른쪽 검은 내부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하얗게 변한 것입니다..
며칠후 이제는 2350 혼의 내부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혼의 목구멍 쪽에는 손이 들어가질 않아 걱정입니다...하얀 색의 혼을 일단 만들어 보고 누슨 칠을 해야 할지 고민 하겠습니다....
튜닝 이라봐야 뭐 사포질 하는 노가다인데 전자 ,전기 지식은 빵점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노가다 뿐입니다....
원래 혼의 내부는 모래로 금형을 떠서 주물을 붇고 굳으면 빼내서 간단히 처리한 다음 두개를 용접한 뒤 페인트 작업 한것인데 아무래도 내부가 거칠 거칠해 음의 정위감이 떨어잘거란 판단 때문에 이를 경면 처리 하기로 한 것입니다.
샌드 페이퍼를 120/220/400/600번까지만 하였는데 600번은 물을 적셔서 숟돌 같이 사용합니다.
기계를 사용 할수도 있으나 자칙 원형을 훼손 할수 있어 새가슴에 그냥 손으로 하였습니다.
약 5시간 소요 되었는데 완성 되니 매끈한것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위 사진의 오른쪽 검은 내부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하얗게 변한 것입니다..
며칠후 이제는 2350 혼의 내부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혼의 목구멍 쪽에는 손이 들어가질 않아 걱정입니다...하얀 색의 혼을 일단 만들어 보고 누슨 칠을 해야 할지 고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