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것 볼륨을 올렸습니다 중고역이 약간은 너무 살아있는 느낌 입니다. 저역을 좀더 보강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한계남님 말씀처럼 혼이 좀더 물러 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RCA 종이혼을 통한 288-16G는 그 쏘는듯한 소리는 자연스러움으로 그로 맑고 경쾌해 한없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듯 했지요.....조금만더 조금만더 보강..그리고 또 보강해 가면서 언젠가는 아~~이거야.!!! 할때까지 노력할 생각입니다...^^
천하 무적이 되겠지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만약 500Hz에서 끊는다면 혼을 뒤로 더 물려야 할것 같습니다.
혼의 쓰로트 부분이 우퍼의 마그네트 위치와 일치 할때 500Hz 상태의 혼의 위치더라구요...그러면 드라이버의 뒤족 약 3-5센티 정도가 인클로저 뒤로 나오게 됩니다.
물론 제 디바이더와 N500 의 주파수 특성이 약간은 다르므로 정확하지는 않겠습니다만....대충 맞추어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이지요
오늘 jbl N-500 가 들어와 한쪽을 연결했습니다 한쪽은 알택N-500F로 연결해 시험한 결과 역시 JBL의 네트웍크가 무척 좋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중역과 저역의 발란스가 너무좋고 스코트250 모노블럭의 힘으로도 젠센이 움직임을 느낄정도로 충실한 네트웍크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기에 JBL130A를 걸어 본다면 확실한 소리가 될것같은...그런 ...!!!!
벌써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중고역은 확실하게 잡았고 이제 저역에 130A만 붙이면.....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