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계열을 사용해 보았지만
네트웍에서 많은 소리를 좌우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알택만의 맑고 투명한 소리는 충분히 사람을 매료 시키지만
그에 비해 저역이 음의 균형을 잃지않고 얼마만큼 중고역대와 발란스를 맞추며
따라와 주는가 하는것이 관건인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네트웍크 선택이 중요할것 같고요
옛날 JBL 올림프스를 사용할때 너무 직선적인 소리를 벌집혼을 이용해 375를 다스린적이
있었는데 벌집혼을 통해 나오는 중역은 아주 부드러워 지더군요
311-90 혼에 288 계열은 음의 명료도는 정말 확연한데
아무리 타르혼이지만 음의 마무리 부분에서 쇠 소리가 특히 기타연주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벌집혼은 그런 소리(쇠)는 전혀 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고수님들이 많이 있으니 아마 좋은 자료 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그 벌집혼의 부드러움으로.... 화이팅....!!!!
네트웍에서 많은 소리를 좌우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알택만의 맑고 투명한 소리는 충분히 사람을 매료 시키지만
그에 비해 저역이 음의 균형을 잃지않고 얼마만큼 중고역대와 발란스를 맞추며
따라와 주는가 하는것이 관건인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네트웍크 선택이 중요할것 같고요
옛날 JBL 올림프스를 사용할때 너무 직선적인 소리를 벌집혼을 이용해 375를 다스린적이
있었는데 벌집혼을 통해 나오는 중역은 아주 부드러워 지더군요
311-90 혼에 288 계열은 음의 명료도는 정말 확연한데
아무리 타르혼이지만 음의 마무리 부분에서 쇠 소리가 특히 기타연주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벌집혼은 그런 소리(쇠)는 전혀 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고수님들이 많이 있으니 아마 좋은 자료 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그 벌집혼의 부드러움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