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별별 구상을 다하여 이리 저리 해 보았습니다만 이제 그 완성판입니다...(현재 까지는....또 언제 변할지 모르니)
이 4550 인클로저는 가로로 사용 할 수 도 있고 세로로 사용할 수 도 있는데 세로로 사용할 경우는 윙을 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따라서 윙을 장착 하였는데 장착 하고 나니 조금 작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가로 30 센티인데 45센티로 하는것이 보기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음악적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주파수 측정기로 31.5---250 까지가 플랫하게 나오고 있으니까요..
사진에서 왼쪽은 나사를 이용해 부착하였고 오른쪽은 (제비엘 마크 있는곳) 양면 테이프로 부착하였는데 왼쪽은 울림이 있고 오른족은 울림이 훨 적습니다. 이는 나사를 이용하여 부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이 통을 가로로 하여 들었을때와 세로로 하여 들었을때 똑 같은 혼에서 (중역) 나오는 소리가 틀리게 들리더란것입니다.
가로로 했을때는 부드러운데, 솔직히 너무 부드러운것이 아닌가 했습니다만 세로로 하여 올리니 부드러움은 약간 희생이 되지만 직선성 , 뻗침이 아줒 좋아 피아노의 소리가 아주 맘에 듭니다....이 원인은 아마 저역과 중역의 연결성에서 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저역은 역상으로 하였는데 황금 귀의 사나이 신 영설사장께서 역상으로 하여 보자고 제안한것이 정확히 들어 맞았고 그후 음악을 들으면서 뭔가 좀 시그럽게 들린다는 노승혜사장님의 언급에 귀를 귀울이던중 고역을 역상으로 하여 보자고 했는데 이것이 정답이었습니다...
고역을 역상으로 하니 고역의 끝이 없는 듯한 공간감이 생깁니다....고역아 얼마든지 나와봐라 다 재생해 줄께 하는듯한 여유감이랄까????
하옇든 이렇게 하여 스피커는 완성이 된것입니다.....
이 4550 인클로저는 가로로 사용 할 수 도 있고 세로로 사용할 수 도 있는데 세로로 사용할 경우는 윙을 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따라서 윙을 장착 하였는데 장착 하고 나니 조금 작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가로 30 센티인데 45센티로 하는것이 보기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음악적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주파수 측정기로 31.5---250 까지가 플랫하게 나오고 있으니까요..
사진에서 왼쪽은 나사를 이용해 부착하였고 오른쪽은 (제비엘 마크 있는곳) 양면 테이프로 부착하였는데 왼쪽은 울림이 있고 오른족은 울림이 훨 적습니다. 이는 나사를 이용하여 부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이 통을 가로로 하여 들었을때와 세로로 하여 들었을때 똑 같은 혼에서 (중역) 나오는 소리가 틀리게 들리더란것입니다.
가로로 했을때는 부드러운데, 솔직히 너무 부드러운것이 아닌가 했습니다만 세로로 하여 올리니 부드러움은 약간 희생이 되지만 직선성 , 뻗침이 아줒 좋아 피아노의 소리가 아주 맘에 듭니다....이 원인은 아마 저역과 중역의 연결성에서 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저역은 역상으로 하였는데 황금 귀의 사나이 신 영설사장께서 역상으로 하여 보자고 제안한것이 정확히 들어 맞았고 그후 음악을 들으면서 뭔가 좀 시그럽게 들린다는 노승혜사장님의 언급에 귀를 귀울이던중 고역을 역상으로 하여 보자고 했는데 이것이 정답이었습니다...
고역을 역상으로 하니 고역의 끝이 없는 듯한 공간감이 생깁니다....고역아 얼마든지 나와봐라 다 재생해 줄께 하는듯한 여유감이랄까????
하옇든 이렇게 하여 스피커는 완성이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