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55를 이용한 2Way 멀티
4355를 들여와 2441 드라이버를 꺼네서 독수리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마크레빈슨 LNC-2로 250HZ로 잘라서 저역은 Honor M-375 중고역 이상은
Quicksiver KT88을 물렸습니다.
이 경우 중고역은 기존의 네트웍을 타게 됩니다.
(12인치 우퍼가 중역, 2441이 중고역, 2405가 고역)
독수리 날개를 달때와 안달때의 차이는 엄청났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쫙 뻗어 나오는 음이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음이었습니다.
Kate Purcell의 Reasons to leave를 듣는데 둘의 궁합이 천상이었습니다.
몇일을 지나 배호를 걸어 보았더니 노래가 12인치 우퍼에서만 소리가 들리며
혼과의 질감에서 이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콘형특유의 막힌 소리와 혼의 직진성의 차이가 충돌을 일이킨 것이죠
고민의 시작이며 또한 즐거움의 시작입니다.
저는 시스템 개선을 꿈꾸는 Idea Generation의 시간을 즐깁니다.
고민결과 12인치 우퍼를 들어내고 그 자리에
1) 벌집혼과 2482의 조합
2) 알텍 290 + 알텍의 소형혼 이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이 조합을 실천하기에 앞서
2441을 이용하여 3Way로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2235를 500HZ까지 2441을 10000HZ정도까지 담당케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레서 마크를 팔고 유레이 525를 급히 구했습니다.
2.위 글에 이은 실험 결과 입니다.
시스템 구성은
1. 유레이 525 채널디바이더(3Ways)
2. 스피커 구성
저역 : 2235H(500HZ 이하)
중역 : 2441+독수리 날개(500 - 10000HZ)
고역 : 2405H(10000이상)
3.앰프군
저역 : Honr M375(500HZ 이하)
중역 : 크라운 DC300AII(500 - 10000HZ)
고역 : Quicksilver KT88(10000이상)
위에 언급 했듯이 이렇게 구성을 한 이유는 4355에 달려있는 중역용
12인치 우퍼와 2441+독수리 날개의 음의 이음새의 부조화였습니다.
그레서 여러분들이 2441을 500HZ까지 내려서 3Ways로 구동을 하라는 조언을
주셨고 이에 따라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고민했던 포인트가 해결되었습니다.(이미 예견된 당연한 결과겠지만)
실험 결과 발견한 사항 및 느낀점은
1) 지인들의 조언을 듣고 제가 고민한 한가지 포인트는 우퍼는 아래에 있고
2441은 4355통 위에 있어 12인치 중역이 들어 않은 자리 만큼 공간이 비어서
저역과 중역의 음의 이음새가 어떨지 였는데 이 또한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2) 또 한가지는 독수리 혼의 권장 주파수 한계가 800HZ인데 500HZ까지 내려써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3) 이것은 모 지인의 의견이신데 저도 동감한 포인트입니다.
즉 2235를 500HZ까지 써도 되는데 4355에서 300HZ정도까지만 썼을까 하는 점인데
이는 2441을 500이상으로 쓰기 위해서는 대형 혼이 필요한데 4355통에 이런
혼을 집어 넣지 못하니 중역용 우퍼를 쓰는 차선책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4) 2441같은 우수한 드라이버를 가진 4355의 현재 값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스피커 대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공간만 허락되면)
또한 여러 가지로 응용할 여지가 높아 더욱 매력적입니다.
즉 JBL의 우수한 혼들을 올려 놓을 적당한 높이와 공간이 있다는 것이죠
5) 마지막으로 2482드라이버 또는 알텍 290드라이버로 중역을 좀더 충실히 할 수
있는 여지가 조금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점은 다음 실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355를 들여와 2441 드라이버를 꺼네서 독수리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마크레빈슨 LNC-2로 250HZ로 잘라서 저역은 Honor M-375 중고역 이상은
Quicksiver KT88을 물렸습니다.
이 경우 중고역은 기존의 네트웍을 타게 됩니다.
(12인치 우퍼가 중역, 2441이 중고역, 2405가 고역)
독수리 날개를 달때와 안달때의 차이는 엄청났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쫙 뻗어 나오는 음이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음이었습니다.
Kate Purcell의 Reasons to leave를 듣는데 둘의 궁합이 천상이었습니다.
몇일을 지나 배호를 걸어 보았더니 노래가 12인치 우퍼에서만 소리가 들리며
혼과의 질감에서 이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콘형특유의 막힌 소리와 혼의 직진성의 차이가 충돌을 일이킨 것이죠
고민의 시작이며 또한 즐거움의 시작입니다.
저는 시스템 개선을 꿈꾸는 Idea Generation의 시간을 즐깁니다.
고민결과 12인치 우퍼를 들어내고 그 자리에
1) 벌집혼과 2482의 조합
2) 알텍 290 + 알텍의 소형혼 이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이 조합을 실천하기에 앞서
2441을 이용하여 3Way로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2235를 500HZ까지 2441을 10000HZ정도까지 담당케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레서 마크를 팔고 유레이 525를 급히 구했습니다.
2.위 글에 이은 실험 결과 입니다.
시스템 구성은
1. 유레이 525 채널디바이더(3Ways)
2. 스피커 구성
저역 : 2235H(500HZ 이하)
중역 : 2441+독수리 날개(500 - 10000HZ)
고역 : 2405H(10000이상)
3.앰프군
저역 : Honr M375(500HZ 이하)
중역 : 크라운 DC300AII(500 - 10000HZ)
고역 : Quicksilver KT88(10000이상)
위에 언급 했듯이 이렇게 구성을 한 이유는 4355에 달려있는 중역용
12인치 우퍼와 2441+독수리 날개의 음의 이음새의 부조화였습니다.
그레서 여러분들이 2441을 500HZ까지 내려서 3Ways로 구동을 하라는 조언을
주셨고 이에 따라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고민했던 포인트가 해결되었습니다.(이미 예견된 당연한 결과겠지만)
실험 결과 발견한 사항 및 느낀점은
1) 지인들의 조언을 듣고 제가 고민한 한가지 포인트는 우퍼는 아래에 있고
2441은 4355통 위에 있어 12인치 중역이 들어 않은 자리 만큼 공간이 비어서
저역과 중역의 음의 이음새가 어떨지 였는데 이 또한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2) 또 한가지는 독수리 혼의 권장 주파수 한계가 800HZ인데 500HZ까지 내려써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3) 이것은 모 지인의 의견이신데 저도 동감한 포인트입니다.
즉 2235를 500HZ까지 써도 되는데 4355에서 300HZ정도까지만 썼을까 하는 점인데
이는 2441을 500이상으로 쓰기 위해서는 대형 혼이 필요한데 4355통에 이런
혼을 집어 넣지 못하니 중역용 우퍼를 쓰는 차선책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4) 2441같은 우수한 드라이버를 가진 4355의 현재 값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스피커 대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공간만 허락되면)
또한 여러 가지로 응용할 여지가 높아 더욱 매력적입니다.
즉 JBL의 우수한 혼들을 올려 놓을 적당한 높이와 공간이 있다는 것이죠
5) 마지막으로 2482드라이버 또는 알텍 290드라이버로 중역을 좀더 충실히 할 수
있는 여지가 조금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점은 다음 실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