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1+독수리 날개를 이용한 3Ways 멀티의 실험기를 올린 바 있습니다.
그 당시는 연결 후 몇시간 정도밖에 들어보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 간 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청취를 하였습니다.
시스템 구성을 다시 말씀드리면 2235가 500HZ까지 2441+독수리날개가
500HZ - 10000HZ, 2405가 10000HZ이상이었습니다.
포인트는 2441+독수리날개를 500HZ까지 내린 것인데, JBL에서 추천하는
주파수 한계는 800HZ였습니다.
첫날은 500에서 800HZ까지의 대역에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곡을 걸어본 결과 특정 곡에서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보컬에서 고역으로의 쏠림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고역이 쏘며 날까로와 졌다는 인상이 들었고 질감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음감이 저보다 훨 뛰어난 같이 들어 준 아내의 이말 한다디가 상황을 대변합니다.
"당신의 역대 시스템 중 최악이야, 내다 버려"
이 상황은 독수리 날개의 주파수 대역의 문제와 더불어 유닛에의 직결에 의한
해상도의 향상, 밸런스 조정의 문제, 연결 앰프의 문제 등이 종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라도 봅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시스템의 잠재적 가능성을 믿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소리가 Potential이 무지 큽니다.
유저가 역량만 발휘하면 엄청만 소리를 내줄 것으로 봅니다.
이제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시스템을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4Ways로 전환하면서 중역대를 중역 전문 드라이버인 JBL 2482나 알텍 290을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12인치 우퍼를 떼어 내고 이 자리에 혼과 드라이버 장착)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며 희열이 느켜집니다.
그 당시는 연결 후 몇시간 정도밖에 들어보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 간 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청취를 하였습니다.
시스템 구성을 다시 말씀드리면 2235가 500HZ까지 2441+독수리날개가
500HZ - 10000HZ, 2405가 10000HZ이상이었습니다.
포인트는 2441+독수리날개를 500HZ까지 내린 것인데, JBL에서 추천하는
주파수 한계는 800HZ였습니다.
첫날은 500에서 800HZ까지의 대역에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곡을 걸어본 결과 특정 곡에서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보컬에서 고역으로의 쏠림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고역이 쏘며 날까로와 졌다는 인상이 들었고 질감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음감이 저보다 훨 뛰어난 같이 들어 준 아내의 이말 한다디가 상황을 대변합니다.
"당신의 역대 시스템 중 최악이야, 내다 버려"
이 상황은 독수리 날개의 주파수 대역의 문제와 더불어 유닛에의 직결에 의한
해상도의 향상, 밸런스 조정의 문제, 연결 앰프의 문제 등이 종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라도 봅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시스템의 잠재적 가능성을 믿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소리가 Potential이 무지 큽니다.
유저가 역량만 발휘하면 엄청만 소리를 내줄 것으로 봅니다.
이제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시스템을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4Ways로 전환하면서 중역대를 중역 전문 드라이버인 JBL 2482나 알텍 290을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12인치 우퍼를 떼어 내고 이 자리에 혼과 드라이버 장착)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며 희열이 느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