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효상님께서 온켄 통을 말씀 하셔서 생각을 몇자 적습니다.
온켄의 817 은 정말 완성도가 높은 인클로저란걸 느낍니다.
이 817에 제일 잘 어울리는 혼은 역시 2350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구상중인 4550 인클로저와 2350 혼을의 조합은 스케일감이 작아지는 문제 점이 가끔 노출 되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2360 혼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 효과를 2350에서 내기 위해서는 2350 혼을 한쪽에 두개씩 사용하면 이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하는데 ...........
그러기 위해서는 2441이 한조 더 필요 합니다....
이렇게 섭, 우퍼, 더블 우퍼에 더블 혼, 더블드라이버를 사용하고 트위터를 더블로 사용하면
아주 여유 있는 소리를 재생 할것 같습니다....
가끔 생각해 봅니다..... 야누스의 웨스턴의 중역이 부드러운 것은 더블 우퍼와 더블 드라이버의 효과가 아닐까???
혹 2441 방출 의사가 있으신분 계신지요?
온켄의 817 은 정말 완성도가 높은 인클로저란걸 느낍니다.
이 817에 제일 잘 어울리는 혼은 역시 2350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구상중인 4550 인클로저와 2350 혼을의 조합은 스케일감이 작아지는 문제 점이 가끔 노출 되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2360 혼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 효과를 2350에서 내기 위해서는 2350 혼을 한쪽에 두개씩 사용하면 이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하는데 ...........
그러기 위해서는 2441이 한조 더 필요 합니다....
이렇게 섭, 우퍼, 더블 우퍼에 더블 혼, 더블드라이버를 사용하고 트위터를 더블로 사용하면
아주 여유 있는 소리를 재생 할것 같습니다....
가끔 생각해 봅니다..... 야누스의 웨스턴의 중역이 부드러운 것은 더블 우퍼와 더블 드라이버의 효과가 아닐까???
혹 2441 방출 의사가 있으신분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