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항상 하는 장난이지만 2350 혼의 컷 오프가 얼마인지 궁금하여 분석기를 동원하여 측정 하여 보았습니다.
매뉴얼에는 250 이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250일까? 하는 궁금증에...
250 헤르즈는 분명히 재생이 되는데 200 헤르즈는 재생이 안됩니다.
정확히 250 헤르즈가 컷 오프입니다.
그러면 500에서 400- 350으로 낮추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일단 350으로하니 중저역이 약해짐을 알수 있었고 ( 사실 일본 책에는 350으로 사용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특히 쳇 베이커 음반에서 페이퍼 아담스의 바리톤 색소폰의 아래 부분이 약해 짐을 느꼇습니다.
이건 문제이지요
조금 올려 400으로 하니 바리톤 색소폰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지난번에도 테스트 하였지만 이번에는 좀더 본격적으로 하기로 하고 400 헤르쯔로 혼의 위치를 잡았습니다. 500 보다 약 6센티 정도 뒤로 물러나는데 제 인클로저 끝을 벗어 납니다.
다행이 밪침대는 딱 끝에 오구요...
좌우 각도를 자를 이용해 완벽히 (거의) 맞추고 트위터도 정중앙에 맞추고 나니...........
아 ! 보이스가 훨씬 좋게 들리고 음악이 아주 디테일 하면서 풍요로운 소리로 변했습니다.
특히 많은 중역대를 드라이버에 부담을 시키니 음색의 통일성이 느껴집니다.
어찌 들으면 너무 분석적이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전체적인 음색의 통일과 밸런스는 훨씬 좋은 겁니다.
이 2350을 데드닝한 효과를 톡톡히 보는것 같습니다...
500보다는 400으로 하는 것이 제 귀에는 훨씬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심이 어떠실지....
매뉴얼에는 250 이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250일까? 하는 궁금증에...
250 헤르즈는 분명히 재생이 되는데 200 헤르즈는 재생이 안됩니다.
정확히 250 헤르즈가 컷 오프입니다.
그러면 500에서 400- 350으로 낮추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일단 350으로하니 중저역이 약해짐을 알수 있었고 ( 사실 일본 책에는 350으로 사용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특히 쳇 베이커 음반에서 페이퍼 아담스의 바리톤 색소폰의 아래 부분이 약해 짐을 느꼇습니다.
이건 문제이지요
조금 올려 400으로 하니 바리톤 색소폰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지난번에도 테스트 하였지만 이번에는 좀더 본격적으로 하기로 하고 400 헤르쯔로 혼의 위치를 잡았습니다. 500 보다 약 6센티 정도 뒤로 물러나는데 제 인클로저 끝을 벗어 납니다.
다행이 밪침대는 딱 끝에 오구요...
좌우 각도를 자를 이용해 완벽히 (거의) 맞추고 트위터도 정중앙에 맞추고 나니...........
아 ! 보이스가 훨씬 좋게 들리고 음악이 아주 디테일 하면서 풍요로운 소리로 변했습니다.
특히 많은 중역대를 드라이버에 부담을 시키니 음색의 통일성이 느껴집니다.
어찌 들으면 너무 분석적이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전체적인 음색의 통일과 밸런스는 훨씬 좋은 겁니다.
이 2350을 데드닝한 효과를 톡톡히 보는것 같습니다...
500보다는 400으로 하는 것이 제 귀에는 훨씬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심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