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양모를 구해서 내부 안쪽 마주 보는 곳과 우퍼 뒤쪽을 충분히 덮어 씌웠습니다..
나사를 4개만 걸고 다시 들어 보니 역시 앞쪽에서 일그러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원인은 내부가 아닌 우퍼 자체의 재생에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현재 4옴으로 병렬 접속 되어 있어 앰프 브릿지 구동하면 거의 1 키로 와트에 근접하는 출력이 들어가는 것 같다...이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 또 크라운 회사에서 4옴 구동(브릿지시)을 설계안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8옴과 16옴으로 사용하게끔 스펙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4옴을 물려도 전혀 이상이 없다라는 답을 들었는데.........
따라서 병령 범속을 직렬 접속으로 변화 시켜 16옴으로 구동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출력이 작아져 밸런스가 안맞았는데 처음부터 다시 밸런스를 잡았습니다.
이제는 그 소란 스러움이 가시고 차분하면서 저역 분해능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4옴 구동시의 힘센 저음은 아니지만 저역과 중역 고역의 밸런스가 매끄러워진 느낌입니다.
양모로 내부의 공진을 없애서 인지 저역은 더 깊이 내려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저역대가 약간은 어두워진 것 같고...........
예전에도 16옴으로 물렸다 다시 4옴으로 물린적이 있었는데 제 시스템에는 16옴이 더 듣기 좋습니다. 이게 시청 공간이 바뀌어서 그런지 점점 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더 부드럽고 예쁜 소리를 추구 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 한 후배가 그 변화를 감지 했었는데 오늘 동호인들이 오시면 정확히 판단해 주시겠지요...
나사를 4개만 걸고 다시 들어 보니 역시 앞쪽에서 일그러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원인은 내부가 아닌 우퍼 자체의 재생에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현재 4옴으로 병렬 접속 되어 있어 앰프 브릿지 구동하면 거의 1 키로 와트에 근접하는 출력이 들어가는 것 같다...이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 또 크라운 회사에서 4옴 구동(브릿지시)을 설계안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8옴과 16옴으로 사용하게끔 스펙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4옴을 물려도 전혀 이상이 없다라는 답을 들었는데.........
따라서 병령 범속을 직렬 접속으로 변화 시켜 16옴으로 구동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출력이 작아져 밸런스가 안맞았는데 처음부터 다시 밸런스를 잡았습니다.
이제는 그 소란 스러움이 가시고 차분하면서 저역 분해능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4옴 구동시의 힘센 저음은 아니지만 저역과 중역 고역의 밸런스가 매끄러워진 느낌입니다.
양모로 내부의 공진을 없애서 인지 저역은 더 깊이 내려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저역대가 약간은 어두워진 것 같고...........
예전에도 16옴으로 물렸다 다시 4옴으로 물린적이 있었는데 제 시스템에는 16옴이 더 듣기 좋습니다. 이게 시청 공간이 바뀌어서 그런지 점점 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더 부드럽고 예쁜 소리를 추구 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 한 후배가 그 변화를 감지 했었는데 오늘 동호인들이 오시면 정확히 판단해 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