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조사를 조금 하다보니 잘마르면 가벼워지고 강도는 좀더 강해진다는
말에 일단 군수물자 납품 나무(자작나무)를 구하기에 나섰다
며칠을 돌아다니고 이거다 싶어 계약금을 치루었는데
어마 ...다른데서 나무를 우연히 발견하고
또 다른 나무를, 오늘 먼길을 단숨에 ....
멎진 기념 사진 두방 찍히고 ..그것도 칼라도 아닌 흑백을 140000원
적당량을 깊을 하고 신호등을 바라라보며 유닛 생각 ...
나무의 크기를 머리속으로 큰통을 둘을 짠게 나은건지
작은통을 여러게 짜는게 졶은건지
옆에 탄 사람은 중앙선 넘지 말라하고 ...
큰통한번 짜 보고 다시 오려서 작은 통을 짤까 ...이리 저리 맴돌다가
결국 다시 처박아 놓기로 하고
이런 경우 나무의 재질과 소리를 좀더 공부할겸 도면이라는 도면최대한
모으고 싶은데 시간은 허락치 안고 45 마감에 열십 간격으로 구멍을 내서
비스를 박으려니 작업할수있는 사람도 간신히 찾았는데 시간이 별로 없다하고
아 앙 앙...
결국 뭘짜도 당장 150-4C는 구하기도 힘들고 금전도 허락치 않고
나무만 깊 했으니 일단 사고는 친건데 ...
오리지날 통을 해짚어 보니 영락없이 같은 나무이긴한데
톱질을 하자니 망설여지는군요
그런데 자료의 글들처럼 잘마르고 가벼운것이 강한 배음을 들여주나요?
말에 일단 군수물자 납품 나무(자작나무)를 구하기에 나섰다
며칠을 돌아다니고 이거다 싶어 계약금을 치루었는데
어마 ...다른데서 나무를 우연히 발견하고
또 다른 나무를, 오늘 먼길을 단숨에 ....
멎진 기념 사진 두방 찍히고 ..그것도 칼라도 아닌 흑백을 140000원
적당량을 깊을 하고 신호등을 바라라보며 유닛 생각 ...
나무의 크기를 머리속으로 큰통을 둘을 짠게 나은건지
작은통을 여러게 짜는게 졶은건지
옆에 탄 사람은 중앙선 넘지 말라하고 ...
큰통한번 짜 보고 다시 오려서 작은 통을 짤까 ...이리 저리 맴돌다가
결국 다시 처박아 놓기로 하고
이런 경우 나무의 재질과 소리를 좀더 공부할겸 도면이라는 도면최대한
모으고 싶은데 시간은 허락치 안고 45 마감에 열십 간격으로 구멍을 내서
비스를 박으려니 작업할수있는 사람도 간신히 찾았는데 시간이 별로 없다하고
아 앙 앙...
결국 뭘짜도 당장 150-4C는 구하기도 힘들고 금전도 허락치 않고
나무만 깊 했으니 일단 사고는 친건데 ...
오리지날 통을 해짚어 보니 영락없이 같은 나무이긴한데
톱질을 하자니 망설여지는군요
그런데 자료의 글들처럼 잘마르고 가벼운것이 강한 배음을 들여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