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355에 필이 꼽혔습니다.
워낙 큰놈을 좋아하는지라....
대부분 멀티를 얘기하시는데, 멀티가 아닌 방법은 없을까요?
바이앰핑까지는 해보겠는데, 멀티는 좀 그렇습니다.
멀티를 하게되면 오디오의 노예가 되는 것 같아서
나중에 좀 시간이 많아지면 해볼라고 하는데........
아무튼
4355를 구입할 때 너무 오래되어 엣지가 성한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과
자석이 페라이트 인지 아님 알리코 인지도 궁금하구요.
무엇보다 진공관으로 물릴라고 하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메켄토시 225를 바이앰핑을 할려고 합니다.
잘하는 짓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놈 한조에 300B PP로 물릴 웨스트민스트 하나만 있으면 오디오 졸업할라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 수원사는 박성우입니다.
워낙 큰놈을 좋아하는지라....
대부분 멀티를 얘기하시는데, 멀티가 아닌 방법은 없을까요?
바이앰핑까지는 해보겠는데, 멀티는 좀 그렇습니다.
멀티를 하게되면 오디오의 노예가 되는 것 같아서
나중에 좀 시간이 많아지면 해볼라고 하는데........
아무튼
4355를 구입할 때 너무 오래되어 엣지가 성한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과
자석이 페라이트 인지 아님 알리코 인지도 궁금하구요.
무엇보다 진공관으로 물릴라고 하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메켄토시 225를 바이앰핑을 할려고 합니다.
잘하는 짓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놈 한조에 300B PP로 물릴 웨스트민스트 하나만 있으면 오디오 졸업할라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 수원사는 박성우입니다.